★ 마케팅론 - 신문기사 스크랩, 내생각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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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마케팅론 - 신문기사 스크랩, 내생각 적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J푸드빌 외식브랜드, 화이트 데이 마케팅 활발
기사입력 2015-03-11 19:35 | 최종수정 2015-03-11 19:35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5031118340424720


사상최초 10개 구단 체제, 2015 프로야구 마케팅 전쟁 후끈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00646609307584&SCD=JC21&DCD=A00302
입력 2015-03-29 18:20:24, 수정 2015-03-29 18:20:24


'교복입으면 청소년 요금' CGV, 만우절 이벤트 진행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5/2015032501367.html
등록일: 2015-03-25 오후 6:31:26


"동영상 소비율 한국이 1위…페북 동영상 플랫폼, 마케팅 중심
될 것" 조용범 페북 지사장 밝혀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70631 2015.04.09 14:42:54


삼성전자 갤럭시S6, '어벤져스' 마케팅 펼쳐…
이영희 부사장 "약속지켰다"
입력 : 2015.04.15 13:47 | 수정 : 2015.04.15 13:53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5/2015041501814.html


카드업계 '가정의 달 마케팅' 열전 돌입
송고시간 | 2015/04/28 06:0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7/0200000000AKR20150427179400002.HTML
혜택 꼼꼼히 따지면 현명한 소비할 수도


'없어서 못 판다'… 희소성 마케팅 통하네
2015-05-07 [20:10:07] | 수정시간: 2015-05-08 [15:56:25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508000016


유통업계 '대목중에 대목' 로즈데이 마케팅 한창
뷰티업계 로즈데이 겨냥한 '핫'한 상품들 잇따라 선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73984
뉴데일리경제 안유리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5.05.14 10:03:09


'허니부터 유자까지…' 미투(me-too) 마케팅일까, 따라하기일까수정 2015.05.19 13:30 입력 2015.05.19 13:30
http://www.sportsseoul.com/?c=v&m=n&i=215055
[스포츠서울] ‘허니부터 유자까지 따라하기 열풍 어디까지…’ 주류업계와 식품업계에 ‘미투(me-too) 마케팅’이 불붙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새로운 마케팅 방법 열었나?
입력 2015.05.28 18:18 / 수정 2015.05.28 18:27
http://joongang.joins.com/article/160/17906160.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스마트폰 컬러 마케팅 '반신반의'
입력 : 2015-06-02 오후 4:06:46

본문내용

119만 9,000원이며 예약 판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작되었다.
사용자 반응 - 새벽부터 구입자 대기, 접속 몰려 서버 마비
사용자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다. 영화 어벤저스의 팬층과 아이언맨 마니아는 물론이고 일반사용자마저도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애썼다. 독특한 캐릭터적 개성을 갖춘 디자인에다가 한정판이기에 이 때를 놓치면 다시 구입할 수 없다는 심리까지 작용했다.
단기간에 접속자가 대량으로 몰리자 예약 판매를 위한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그리고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제품 전부가 팔렸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이 제품은 중국과 홍콩에도 6월에 한정판매된다. 자세한 판매일정과 수량 등은 각 나라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본래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에만 한정판매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높은 인기에 맞춰 아예 글로벌 출시로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인기비결 - 캐릭터성이 입혀진 스마트폰, 한정판이라는 매력
단말기 유통법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갤럭시S6 엣지의 이런 마케팅과 뜨거운 반응에 업계는 의외라는 분위기다. 더구나 그동안 이런 한정판이나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전혀 내놓지 않던 삼성전자가 첫 시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샤오미와 마찬가지로 인기있을 만한 제품을 소량만 출시하여 조기에 매진시키는 '헝거마케팅'의 효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단 어벤저스 캐릭터를 이용한 스마트폰 마케팅이 성공적이기에 같은 영화속 다른 캐릭터를 딴 스마트폰을 개발해달라는 목소리도 많다. '헐크폰'이나 '토르폰', '캡틴 아메리카폰'의 출시도 예상해볼 수 있다. 다소 반응이 적던 국내 시장에서 활기를 얻은 돌파구가 되었기에 앞으로도 삼성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이런 마케팅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더구나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형태 자체를 바꾸어 내놓는 마케팅 방법은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이 쓸 수 없는 방법이기에 삼성의 강력한 무기가 될 거란 분석도 있다. 업계관계자는 "애플은 단 하나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든 것을 커버한다는 잡스의 철학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면서 "따라서 캐릭터폰이 아무리 성공을 거둔다고 해도 애플이 그런 마케팅 방법을 도입하지는 못한다" 고 설명했다.
내생각: 최근 아이폰6와 아이폰6+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 같다. 내 주변에서도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최근 부쩍 늘었다. 애플 아이폰은 심플한 디자인과 아이폰만의 차별화된 고유한 특징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더군다나 아이폰은 기존에 작았던 스마트폰의 크기또한 다른 경쟁업체 스마트폰의 크기만큼 늘리면서 기존에 큰 화면을 선호하던 고객까지 사로잡았던 것이다. 앞에 기사에서 삼성의 아이언맨을 활용한 마케팅은 참신한것 같다.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매출은 늘고 삼성과 LG 등의 스마트폰은 하락새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 엣지의 높은 가격과 아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니아층을 공략한 것은 삼성 갤럭시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것이다.
스마트폰 컬러 마케팅 '반신반의'
입력 : 2015-06-02 오후 4:06:46
스마트폰 업계에 컬러 바람이 불고 있다.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마트폰 업계는 무채색 위주로 제품을 출시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색상의 모델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의 색상을 내놨다. 여기에 S6는 블루 토파즈, 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색상을 각각 추가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레드컬러와 골드 테두리를 조합한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으로 색상 라인업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많은 색상이다. 흰색·검정색 등의 색상을 출시한 후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른 색의 제품을 내놓는 전략과 차별화된다.
(위)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LG전자의 'LG G4' 사진/ 각사
LG전자(066570)의 'G4'는 무려 9종의 색상을 구축했다. 블랙, 브라운, 스카이 블루, 레드, 베이지, 옐로우 등 6가지 천연가죽 색상과 메탈릭 그레이, 세라믹 화이트, 샤이니 골드 등 3종의 3D패턴 세라믹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G3 CAT.6'처럼 파생제품에 와인·바이올렛 색상을 내놓은 적이 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최초다. G4는 소비자들이 원하는대로 색상 커버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향후 다양한 색상의 천연가죽과 플라스틱 후면 커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다. 하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질지 미지수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스마트폰 대리점 관계자는 "색상 있는 단말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많아 한다"면서도 "막상 구매할 때는 무난한 어두운 계열을 고르는 게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직장인 김모(36·남) 씨는 "단통법 때문에 예전처럼 쉽게 스마트폰을 교체하기 부담스러워진 상황에서 너무 튀는 색은 빨리 질릴 수 있다"며 "지겨울 때마다 색이 있는 케이스를 씌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어두운 색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생산량 예측도 쉽지 않다. 수요가 너무 많으면 공급에 난항이 생기고, 반대로 적으면 재고로 쌓이기 때문. 이에 대비해 제조업체들은 적정 재고를 예측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 색상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게 판매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이미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내생각: 최근 국내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러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다시 사로잡으려 하고있다. 앞에 나온 기사에서는 다양한 색상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구입할때에 다양한 선택의 폭을 주지만 이러한 색상 마케팅이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회색, 흰색의 심플한 색을 선호하며 색상을 바꾸고자 할때에는 휴대폰 케이스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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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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