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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와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 깨달음을 한 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조건 불쌍하게 보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있을 정도로 확신합니다. 용기를 주고 응원들을 많이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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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클로버는 몇잎클로버인가
-전선주,<네잎클로버 편들기>, 학지사, 2010.
우리가 보는 클로버는 다 똑같은 클로버 일뿐
그 어떤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내 동생
스승의 은혜
네잎클로버들과 함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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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주, <네잎클로버 편들기>, 학지사, 2010.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도와드릴까요?>
<보지 못한 두려움>
<버벅이 친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
<장애와 네잎클로버의 공통점??>
<전선주 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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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편들기. 전선주, 학지사, 2010.
아하! 통합학급. 전선주, 이진, 박주리, 박소영, 서은선, 공동체출판사, 2009.
꺼야 꺼야 할꺼야. 전선주, 한국밀알출판사, 2003 목차
Ⅰ. 장애학생의 교육방법
1. 정신지체(지적장애) 학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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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에 많이 울었고 지금까지 나는 내 속내를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함 마음을 편지는 아니지만 문자 메세지로 전할 수 있었다. 돌아오는 답장에 “너도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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