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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메카니즘을 활용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전자, 기계, 식품업종의 경우 교토의정서에 의한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미 반도체, 자동차업종은 EU 등 선진국으로부터의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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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의정서 [京都議定書(경도의정서), Kyoto protocol](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규약의 교토의정서)
라. 교토 의정서의 주요내용
마. 교토메카니즘
1. 유연성체제란
2. 유연성체제 내용
3. 감축 대상가스
바. 현재의 국제상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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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감축의무국의 국가할당량
2. EUAs : EU ETS(유럽연합 배출권 거래체제)에서 정한 할당량
3. CERs : CDM(청정개발체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4. ERUs : JI(공동이행제도)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5. RMUs : 교토의정서의 감축의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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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1차 공약기간 이후에 대한 구체적인 국제적 합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동 총회에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모두 참여하여 교토체제 이후에 대비하는 논의가 진전되어 우리나라도 자체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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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망라한 모든 국가들의 갈등과 상호작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가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사실에 기반을 둔 기후변화레짐이어야한다. 따라서 기후변화레짐의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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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가 드디어 2월16일 정식 발효된다. 이로써 지난 1997년 말 일본 교토(京都)에서 UN 기후변화협약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한 실무 협정으로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지 7년여 만에 국제적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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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채택이후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회사차원의 온실가스 저감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왔다. 이러한 차원에서 1998년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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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라운드는 다자간의 협상이며, 따라서 미국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EU는 전 세계의 다른 국가들과 함께 교토의정서 협약에 따르는 것이 유리하므로 실질적으로 협약을 이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위 모델은 비대칭 게임에서 충분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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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에 대한 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기후 변화 협약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기업이 전체의 30%를 넘고, 알고 있더라도 재정적, 기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24%를 넘는다. 이러한 상황은 교토의정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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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교토의정서 이후의 기후변화협상은 개도국의 \'의미 있는 참여\' (meaningful participation) 문제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의미 있는 참여\' 문제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 기후변화 대응능력,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성 등 여러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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