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근대를 꿈꿨던 한 지식인의 노력도 뜬구름을 쫓아가거나, 일종의 곡학아세를 펼친 것이라고 보기에는 부당하지 않은가 싶다.
참고문헌
논문
강정인, 장원윤, “마루야마 마사오의 정치사상에 나타난 서구중심주의와 일본중심주의”, 「
|
|
|
근대회화>, 1993.
4. 신수경, <이인성의 화화연구:193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홍익대석사학위 논문, 1995.
단행본
1. 마누엘 사써, <거장들의 자화상>, 지인사, 1987.
2. 마루야마.마사오가토슈이치, <번역과 인본의 근대>, 이상, 2000.
3.
|
|
|
마루야마마사오, 일본정치사상사연구, 2005
4. 박영사, 정치학대사전, 박영사, 1975
5. 송기도, 눈까마스(아르헨티나 군부독재의 실상), 서당, 1988
6. 이수훈, 세계체제론, 서울: 나남, 1993
7. 전재성, 19세기 유렵협조체제에 대한 국제제도론적 분석:
|
|
|
마루야마 마사오가토 슈이치, 임성모 옮김, 2001, 번역과 일본의 근대, 이산
朴枝香, 2000, <兪吉濬이 본 서양>, 진단학보 89, 진단학회
徐賢燮, 2001, 近代朝鮮の外交と際法受容, 明石書店
정용화, 2004, 문명의 정치사상 : 유길준과 근대한국, 문
|
|
|
마사오, 김석근 옮김 『근대 일본사상 길잡이』 (서울: 小花, 2004)
마루야마 마사오, 가토 슈이치, 임성모 옮김,『번역과 일본의 근대』(서울: 이산, 2000)
야나부 아키라, 서혜영 옮김,『번역어성립사정』(서울: 일빛, 2003)
소광희 외 공저,『哲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