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분자( 覆盆子 )
복분자란?
복분자는 장미과에 속하는 야생 나무딸기의 생약명이다.
복분자딸기는 5~6월에 꽃이 피며 7~8월에 열매가 익는다.
복분자는 ‘엎어질 복(覆), 요강 분(盆), 아들 자(子)’ 라는 뜻이다.
≪ 사 진 ≫
|
|
|
복분자 가공공장(북제주군 한겨면 판포리 소재)도 가공할 예정으로 있어 복분자재배 전망은 매우 높다고 할수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ruby.kisti.re.kr/~minsok/glinks/sql.php?KOOK
=복분자딸기
http://www.cheju.rda.go.kr/jj02/agrinfo01/sanche/PRICE/bokbunja-t.htm
|
|
|
하는 식물은 400여종 이상이나 되지만 red raspberry, purple raspberry, black raspberry 류로 대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국제식품 규격으로 복분자딸기와 유사한 “나무딸기(raspberry)통조림”에 관한 CODEX 규격에서 제품 원료의 정의는 Rubus 속의 열매특성에
|
|
|
딸기속 식물의 종자를 하나하나 자세히 관찰하면 각 종별로 크기나 표면무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체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멍석딸기의 종자는 크고 통통하며, 줄딸기 종자는 가늘고 긴편이다. 복분자딸기, 산딸기, 곰딸기의
|
|
|
복분자 딸기는 발효용기에 6월중순이후의 잘익은 딸기를 담고 설탕을 혼합한 다음 밀폐시킨후 2~3일간 발효시킨다.(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현상이 발생)
위에 소주첨가후 25 40~60일간 딸기성분을 추출한다.
삼베나 거즈를 이용하여 과육과 씨앗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