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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의 지적 회심
제8권 마음의 회심 : 무화과 나무아래서
제9권 어거스틴의 세례와 모니카의 죽음
제10권 기억의 신비
제11권 시간과 기억
제12권 무로부터의 창조, 질료와 형상
제13권 창세기 1장에 대한 은유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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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변화한 어거스틴이 이제 우리에게 말한다. 복음의 빚진자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고백록에서 어거스틴은 이제 나 또한 복음에 빚진자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는 그의 고백록을 통해 하나님과 복음에 대한 외침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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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목적을 잊은 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것 보다는 세상의 어떤 문화적 요소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이들을 더욱 많이 모이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짧은 구절은 어거스틴 고백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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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 그 은유적 해석을 읽으면서 한 가지 더 생각을 하게 했다. 그 것은 진정한 빛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을 항상 품목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한다면, 기독교라는 어려운 부분을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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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거스틴의 고백록, 어거스틴 저/ 선한용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03.03
어거스틴의 고백록 읽기, 서종원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강의록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 이야기에 나타난 바울적 모티프, 서종원, 신학과 세세, 2022.12
성경
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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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사랑을 변호한다는 이차적인 뜻에서 변신론이라는 개념도 타당하다. <25> Ibid.,p.613.
<26> Ibid.,p.615.
힉크(JohnHick)는 이러한 신정론의 시도들을 두 가지 유형으로 보는데 한 가지는과거 지향적인 어거스틴형과 미래지향적인 이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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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구조』. 이오갑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5)
Jean Cadier,『칼뱅, 하나님이 길들인 사람』. 이오갑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5)
Jean calvin. 『기독교 강요: 中』.원광민 역. (경기: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2004)
논문
김익만, “어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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