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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역자의 글과 에드워드사이드의 관점에 대한 비판적인 논의를 해 보았다. 하지만 이도 마찬가지로, 에드워드사이드가 일러준 통찰을 고려하여, 명백히 나의 논리가 옳고 그들의 논리는 틀렸다고 함부로 단정 짓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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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안에서만 찾고 그 만족감을 통해 자아도취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만족감만 커진다고 해서 문제의 해결이 될 수 없으며 근본적인 원인과 배경을 찾고 해결하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서양의 이기적인 총알에 동양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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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이산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박홍규, 박홍규의 에드워드사이드 읽기, 우물이 있는 집
우실하,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문화 바로읽기, 조합공동체 소나무 1. 저자 에드워드 사이드
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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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이 그 역사상의 전성기에 제공한 인종적, 이데올로기적, 제국주의적인 스테레오타입을 사용하지 않아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7.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과 헌팅턴의 문명충돌론
에드워드 사이드는 1935년 예루살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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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에드워드. W. 사이드는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전 세계에 쉽게 풀지 못할 물음표를 남겼다. Ⅰ. 서론
Ⅱ. 본론
1. 제1부 - 오리엔탈리즘의 범위
2. 제2부 - 오리엔탈리즘의 구성과 재구성
3. 제3부 - 오늘의 오리엔탈리즘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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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 오리엔탈즘의 모순점과
한국문화에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1. 서론
1.1. 추방자 지식인 사이드의 “시작”과 “타자적 상상력”
2. 본론
2.1.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에 대한 “담론”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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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박홍규 옮김,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7.
이진경, 『노마디즘』, 휴머니스트, 2005. pp.57~63. 참고.
이진경, 「문학 - 기계와 횡단적 문학」, 『들뢰즈와 문학 - 기계』, 소명출판, 2002.
정혜욱, 「타자의 타자성에 대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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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루스.(최준석 역). 2008. 「떠오르는 인도」. 베리타스북스.
이은구. 1997. “카스트제도의 특성과 이의 변동성 고찰”. 한국외국어대학 국 제지역센터.
이지은. 1996. “인도 카스트제도에서의 적극적 차별조치에 관한 고찰”. 외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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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루스(최준석 역), “떠오르는 인도”, 베리타스북스, 2008.
시사매거진(www.sisamagazine.co.kr), 2008. 7. 9일자.
Bayly. S, l984, “Hindu Kingship and the Origin of Community, Religion, State, Society in Kerala” in Modern Asian Studies vol. 18.
Dirks. N, l987, The Hollow Crown,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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