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해가 우리를 떠나갈 지도 모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기에......’
※참고문헌
발해의 종족구성과 신라의 발해관, 이동휘, 2004, 부산대학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
경계로 보는 신라와 발해의 관계, 이동휘, 2003, 역사와 경계 47
|
|
|
관계로 맺어진 주종관계 문제
④ 고구려와 수ㆍ당의 전쟁 인식 문제
⑤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 계승문제
⑥ 고구려의 영역과 평양천도문제
⑦ 고구려 붕괴 후 그 유민의 거취문제
⑧ 발해의 고구려 역사 계승 문제
(4) 중
|
|
|
역사가 주변을 왜곡하고 얕잡아 보는 기술을 하면 안 된다 시대흐름에 어긋난 역사기술은 주변민족은 물론 내부 구성원 모두에게 고통만을 가중시킬 뿐이다 어울려 살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지구촌 식구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과 같다.
4)
|
|
|
조공 ․ 책봉관계의 해석
5. 고구려 멸망 후의 문제들
① 대중항쟁을 통해 본 고구려의 정체성
② 고구려 유민의 거취
6.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들 - 발해와 고려
① 발해와의 계승성
② 고려와의 계승성
Ⅲ. 결론
※ 참고문헌
|
|
|
미래 우리나라가 통일한 이후 한중관계나 국제 관계를 위해 동북공정을 추진하고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치우쳐 보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두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Ⅰ.서론
Ⅱ.｢동북
|
|
 |
역사학보. 역사학회. 2002.
박남수. 삼국의 경제와 교역활동 . 신라문화.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004.
박남수. 당 변새시를 통해본 주변민족과의 관계 . 신라문화.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004.
배근홍. 나당전쟁 연구 중 몇 가지 문
|
|
|
역사연구회,2004
3)최광식,동북공정의 배경과 내용 및 대응방안,한국고대사연구,한국고대사학회,2004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출판사, 2004
4)여호규,중국학계의 고구려 대외관계사 연구현황,한국고대사연구,한국고대사학 회,2003
|
|
|
중심으로 정치적 국제관계에서 교역을 주로 하는 경제적 국제관계로 그 내용이 바뀌어 갔다. 이와 같은 동아시아 세계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게 한 주인공들이 바로 신라 무역 상인들이었고, 그 중심에 서있던 대표인물이 바로 장보고이다.&nbs
|
|
|
미래를 향해가는 포스코
3. 맥도널드(McDonald's)의 조직문화
3.1 7S를 통해 본 맥도널드의 조직문화
3.2 맥도널드의 상징
4. 휴렛팩커드(HP)의 조직문화
Ⅳ 논의-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구축 방안
1. 체계적인 조직문화의 관리
2. 글
|
|
|
중심주의를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라는 명확한 경계 속에서 단일민족으로 오래 살아 온 한국인들로서는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민족적 일체감과 문화적 동질성이 강하고, 이러한 경향은 한류에 그대로 투영될 수밖에 없다.
|
|
 |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말과 같이 35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역사와 과거를 위해서 노력해 왔고, 미래의 다음 세대들에게 그 유구한 역
|
|
 |
(자유 양식 - A4 2매 이내로 작성)
▻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생각과 가치관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 동료들에게 늘 힘이 되고, 배울 점이 많은 존재로서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2. 면접기출문제
|
|
 |
미래의 한국의 첨단과학의 선구자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기를 이 지문 상으로나마 다짐합니다. 면접관앞에서의 1분자기소개 1
면접관앞에서의 1분자기소개 2
면접관앞에서의 1분자기소개 3
자기소개서 1
자기소개서 2
자기소개서 3
|
|
 |
미래가 되겠습니다.
경험기술서
6. 입사지원서에 기술한 선발분야 관련 학업 등 교육훈련/경력/활동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20줄 이내 1000자 이내)
▻ 학문은 물론 경험에 있어서의 중요성
7. 인재상 및 면접 대
|
|
 |
역사적으로 보아도 많은 접촉과, 왕래가 있었고, 때론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해온 나라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한국과 중국이 가까워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며, 머지않아 동북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