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여섯 번째 아이 : 잘난 체하는 아이
(7) 일곱 번째 아이 : 조급한 아이
(8) 여덟 번째 아이 :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9) 아홉 번째 아이 : 두 얼굴을 가진 아이
5. 인간관계를 통한 정신의 휴식
6. 내적 자아로의 깊은 천착
7. 결론
|
|
|
정신의학 박사와의 상담을 끝내고, 치유된 정신으로 세상에서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야겠다. 또 다시 좌절을 느낄 때 신앙의 힘이든 30년만의 휴식이든 또 찾아서 힘을 얻으면 되지 않겠는가? 책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힘이 세다는 것을 느
|
|
|
인이 되어 그야말로 덩치만 성인일 뿐 내면은 아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우리들 내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아이들.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적인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의심 많은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조급한 아이,
|
|
|
정신으로 받아들이는 성공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30년만의 휴식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
서론-30년만의 휴식 , 내용분석과 핵심을 찾아서.
본론-30년만의 휴식, 무엇을 말하는가?.
-30년만의 휴식이 말하는 그
|
|
|
휴식이 정말이지 필요할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작자의 이야기처럼 그 감옥에서 나오는 법이 쉽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도 다가올 30년만의 휴식을 가질 마음의 준비와 여유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심리적 현실의 자유 그 자유를
|
|
|
정신분석을
소개했다. 또한 무의식에 감추어진 나의 상처들을 붙들게 하는‘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아이’를 해방시켜야 진정한 휴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봤을때 개인의 정신분석을 통해 마음의 아이를 찾아 떠나는
|
|
|
들어가며..
Part1. 휴 이야기.
Part2. 내 안의 어린 아이 극복하기.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적인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의심많은 아이
잘난체하는 아이
조급한 아이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두 얼굴을 가진 아이.
P
|
|
|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의식은 우
|
|
|
것이 아니라는, 그리고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 준다면 더 나은 인격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든 갈등이 완전히 해결된 인간은 없다. 다만 자신에게서 늘 떠나지
|
|
|
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더욱 행복해지는 지름길에 한 발짝 다가간 기분이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내 가정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어느 곳에서든 아이들을 충분히 인정해주고 사랑해 줌으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