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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사를 보는 각 국의 인식!!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
흥미로운 사실
☞발해의 영토와 일정한 연고권을 갖고 있는 나라들이 현재 자국 중심적인 입장에서 발해사를 검토
한국의 발해사 연구
18세기 후반: 유득공의 『 渤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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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발해 자체가 남긴 역사기록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주로 『삼국사기』와 한국측 자료를 활용하여 발해사를 보충하고, 나아가 신라와의 관계와 역사인식을 살펴보려는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였다. 그러나 현존하는 양국간의 관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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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어하는 데 문제가 많다는 이유였다.
Ⅴ. 후발해의 건국
알려진 바와 같이 926년 발해가 멸망한 후에도 발해 즉 후발해가 계속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며, 그 후발해의 힘 또한 만만치 않아 과거의 발해와 비견될만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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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발해의 문학 역시도 하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발해인과 신라인은 당나라 빈공과에도 비슷한 비율로 합격했다고 하며, 그로 인해 남북국 사이의 경쟁 역시도 심했다. 이러한 발해의 문인들은 높은 한문학의 수준을 갖고 있었다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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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화를 위해 외형은 당을 모방했지만 발해 나름대로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특히 신라와는 달리 다종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라서 그런한 특징적인 요소가 나타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과 관계
727년 발해의 사신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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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로 편입시키려 한다. 하지만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의식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었던 나라이고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중국 한족과의 전쟁을 통해서 자국의 영역을 확보했던 나라였다. 그렇다면 발해를 우리 민족의 역사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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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
2. 발해의 시조 대조영(大祚榮)
1) 발해의 건국
2) 발해에 관한 기록
3) 발해의 발전과정
4) 발해의 정치 · 행정제도
3. 고구려 문화의 계승인가?
1)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것
2) 고구려 문화 계승기록
3) 고구려에 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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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주권국의 독립국가였다는 점에서는 한국학계의 주장과 같다.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도 아니었고, 당의 지방정권도 아닌 말갈족이 건국한 독립국가였다는 주장으로써, 발해사가 한국사나 중국사 어느 한 쪽일 수 없다는 것이다.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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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건국하게 된 것이다. 또한, 본론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당시의 서적이나 발해의 유물·유적 그리고 문화유산 등 발해의 사회 전반적인 모습들은 고구려를 많이 담고 있다. 이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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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전파하는 교량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중 일 관계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도 한 것이다.
발해와 일본은 공동의 정치목적을 위하여 200년간 우호 왕래하고 중국과 일본의 우호관계사의 중요한 한 폐이지가 되었다. 왕승례(王承禮)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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