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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론, 한국문화사
○ 이병도(1987), 한국유학사, 서울 : 아세아문화사
○ 정낙찬·이동기·채휘균 편저(2000), 한국의 전통교육, 영남대학교출판부
○ 최창주(1989), 한민족의 주체성과 한국사의 정체성, 금비출판사
○ 한국정신문화연구원(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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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문화의 영역 역시 선진국 주도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기술의 개발에 의해 비언어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 영상문화의 발달은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이러한 방송환경의 변화는 방송문화와 문화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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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론적으로 말해, 오늘날 국민정체성은 많은 오해와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개방된 현대사회에서 국민정체성이 더 이상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도 오류이지만, 그렇다고 오늘날의 문화적 흐름을 국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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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보기 힘들다. 또한 이러한 특수문화가 문화의 다양한 존재방식을 전제하지 않는 한, 폐쇄적인 奧地문화의 하나로 인식될 위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문화정체성의 개념적 유연성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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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경남개발원에 제출한 position paper, 1998
* 이규태, 한국인의 의식구조, 1권-한국인은 누구인가, 신원문화사, 1996
* 이규태, 한국인의 버릇, 1권-버리고 싶은 버릇, 신원문화사, 1991
* 탁석산, 한국의 정체성, 책세상, 2000
* 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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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발굴해내어 주체로 사는 길이다. 우리가 전통문화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는 도덕이나 역사적 사명감 같은 거창함이 아니라, 서구 열강이 뿌리깊이 심어놓은 왜곡된 오리엔탈리즘에 젖어 우리의 총체적 삶과 한민족을 폄하해 불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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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정체성과 경제적, 정치적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정치적 공동체가 필요하다. 세계화가 필연적으로 소외된 자와 피해자를 양산하는 현실 속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소수민족운동이나 문화정체성의 존중을 위한 운동이 국가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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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의 세계관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이러한 변화는 인지적인 것뿐 아니라 정서적이고 행동적인 변화까지 포함한다. 다문화적 맥락에서의 적응은 자신의 일차적 문화정체성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호적응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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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체성 유지를 위한 보조 및 규제 등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현대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있어서 문화적 흐름이 한쪽으로만 너무 흐를 수 있는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았을 때 한국의 인터넷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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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결합되거나 정의가 될 수 없다. ‘한국 문화 정체성은 무엇이다.’라고 할지언정 그것은 한국 문화 정체성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고 전체의 하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60년대의 한국 문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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