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화의 개요 / 줄거리
2. 여성 주인공의 결혼관 / 사랑관
3. 영화 속 결혼관이 우리 사회의 현실에 적합한가? (과거에서 현재로의 변화)
4. 기독교에서의 사랑관
5. 개인의 견해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관, 결혼관)
2. 여성 주인공의 결혼관 / 사랑관
3. 영화 속 결혼관이 우리 사회의 현실에 적합한가? (과거에서 현재로의 변화)
4. 기독교에서의 사랑관
5. 개인의 견해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관, 결혼관)
본문내용
군 우리아의 아내였다. 쾌락과 감정에 눈이 먼 다윗은 결국 수를 써서 우리아를 전쟁에서 선두에 보내 죽게 하고는 밧세바를 아내로 맞는다.
이기적이고 올바르지 않은 사랑이다.
다윗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충성심 깊은 장수를 죽였다. 우리야는 동료병사들은 힘들게 싸우고 있는데 자신은 혼자 편하게 쉴 수 없다며 사랑하는 부인과의 동침도 거부할 만큼 나라에 충성하고 헌신적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런 우리야를 적진에 선두로 보내어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았다. 자기의 목적과 사랑을 위해서 남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랑이었다. 또한 다윗은 멀쩡한 남편이 있는 밧세바를 왕의 권위로 취하고 임신까지 시켰다. 이것은 옳지 않은 사랑이다. 지금의 말로 하면 정확하게 불륜인 것이다.
5. 개인의 견해 (내가 가지고 있는 애정관, 결혼관)
나는 이 영화 두 편을 보았을 때 충격이 너무 컸다. 이렇게 불륜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가정의 해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를 이전에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상황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영화를 이해하니 영화 속 주인공들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사회의 상황들에 맞추어 불륜과 가정의 해체들을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경 속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사랑과 결혼관, 애정관들은 내가 합리화 시켰던 모든 것들을 뒤엎었다. 그리고 성경은 내가 새로운 연애관과 결혼관을 세우는데 기초가 되고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내가 생각하기에 성경 속에 등장하는 커플들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부부라서 가장 많이 배우고 본받고 싶은 커플이다.
< 내가 새롭게 세운 결혼관 >
감정과 쾌락에 이끌리지 않을 것
- 성경의 많은 부정적인 관계들은 모두 쾌락적 욕망과 감정에 이끌리어 충동적으로 맺어진 관계들이다. 그 관계들의 결과는 언제나 참담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쾌락이나 욕망에 이끌리지 않고 진정한 사랑과 믿음 안에서, 기도를 통해서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배우자 선택
- 결혼 전에도 서로를 위해서, 또 미래의 결혼생활을 기도로 준비한다면 그 결혼은 행복이 유지될 것이다. 또한 결혼 후에도 서로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하고,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
- 최근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는 데에도 자신의 의지면 다 된다는 사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자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랑은 나와 배우자가 하지만 그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 관계는 존속될 것이다.
서로 신뢰 할 것
- 어떤 관계에서든지 신뢰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이 것이다. 신뢰가 있음으로 관계가 형성되고 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부 관계에서도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이기적이고 올바르지 않은 사랑이다.
다윗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충성심 깊은 장수를 죽였다. 우리야는 동료병사들은 힘들게 싸우고 있는데 자신은 혼자 편하게 쉴 수 없다며 사랑하는 부인과의 동침도 거부할 만큼 나라에 충성하고 헌신적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런 우리야를 적진에 선두로 보내어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았다. 자기의 목적과 사랑을 위해서 남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랑이었다. 또한 다윗은 멀쩡한 남편이 있는 밧세바를 왕의 권위로 취하고 임신까지 시켰다. 이것은 옳지 않은 사랑이다. 지금의 말로 하면 정확하게 불륜인 것이다.
5. 개인의 견해 (내가 가지고 있는 애정관, 결혼관)
나는 이 영화 두 편을 보았을 때 충격이 너무 컸다. 이렇게 불륜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가정의 해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를 이전에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상황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영화를 이해하니 영화 속 주인공들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사회의 상황들에 맞추어 불륜과 가정의 해체들을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경 속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정한 사랑과 결혼관, 애정관들은 내가 합리화 시켰던 모든 것들을 뒤엎었다. 그리고 성경은 내가 새로운 연애관과 결혼관을 세우는데 기초가 되고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내가 생각하기에 성경 속에 등장하는 커플들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부부라서 가장 많이 배우고 본받고 싶은 커플이다.
< 내가 새롭게 세운 결혼관 >
감정과 쾌락에 이끌리지 않을 것
- 성경의 많은 부정적인 관계들은 모두 쾌락적 욕망과 감정에 이끌리어 충동적으로 맺어진 관계들이다. 그 관계들의 결과는 언제나 참담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쾌락이나 욕망에 이끌리지 않고 진정한 사랑과 믿음 안에서, 기도를 통해서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배우자 선택
- 결혼 전에도 서로를 위해서, 또 미래의 결혼생활을 기도로 준비한다면 그 결혼은 행복이 유지될 것이다. 또한 결혼 후에도 서로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하고,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부부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
- 최근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는 데에도 자신의 의지면 다 된다는 사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자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사랑은 나와 배우자가 하지만 그 깊은 곳에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 관계는 존속될 것이다.
서로 신뢰 할 것
- 어떤 관계에서든지 신뢰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이 것이다. 신뢰가 있음으로 관계가 형성되고 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부 관계에서도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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