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깊고 규칙적이어야 한다. 자율훈련이 끝날 때는 긍정적인 암시를 해주며 마무리를 짓는다(예 : “내가 눈을 뜰 때에는 내 몸은 가볍고 편안하며 이완되어 있고 재충전되어 있다.”)
자신에 주는 주문은 다음과 같다.
“나의 손과 팔은 따뜻하고 무겁다. (5번 반복)”
“나의 발과 다리는 따뜻하고 무겁다. (5번 반복)”
“나의 배(복부)는 따뜻하고 편안하다. (5번 반복)”
“나의 호흡은 편안하고 규칙적이다. (5번 반복)”
“나의 심장고동은 조용하고 규칙적이다. (10번 반복)”
“나의 이마는 시원하다. (5번 반복)”
“내가 눈을 떴을 때 내 몸은 생기가 돌고 편안할 것이다. (3번 반복)”
이상의 자기 암시가 끝나면 먼저 손, 팔을 좌우로 움직이고 그 다음 발을 12차례 움직이고 그 다음 목을 좌우로 움직여 보고나서 눈을 천천히 뜨고 일어나 앉는다.
사람에 따라서는 따뜻하고 무거운 느낌, 혹은 저린 느낌 등은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감각은 긴장이 풀리고 이완이 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무거운 느낌, 따뜻함, 가벼움은 이완의 핵심적인 신호이다.
자율이완의 장점은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는 것이다. 주위의 시선을 끌지 않으면서도 실시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잠자리 들기전 시간, 아침 출근전 시간, 심지오 골치아픈 회의 중간에도 잠깐 짬을 내어 할 수 있다.
이상의 이완요법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일반적 원칙이 있다.
첫째, 편안한 자에서 시행해야 한다.
가능하년 편안한 안락의자나 침대, 그것이 안되면 목을 받쳐 주는 의자가 좋다. 누워서 이완요법을 실시할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목을 받쳐주는 의자가 없을 때에는 최소한 팔이라도 지탱해 주는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좋다. 그리고 시계, 혁대, 넥타이, 반지등 신체를 조이는 물건이나 옷 등을 느슨하게 하거나 떼는 것이 좋다.
둘째, 관찰자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즉, 이완요법을 시행할 때에는 수동적 태도로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만을 주시하는 것이 좋다. 이완요법을 할 때 스스로 느껴지는 것을 경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완될 수 있다.
셋째, 이완훈련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매일 매일 이완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에 두 번 한다면 더욱 좋다. 흔히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소홀히 하거나 빠뜨리기 쉽다. 가능하다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에 주는 주문은 다음과 같다.
“나의 손과 팔은 따뜻하고 무겁다. (5번 반복)”
“나의 발과 다리는 따뜻하고 무겁다. (5번 반복)”
“나의 배(복부)는 따뜻하고 편안하다. (5번 반복)”
“나의 호흡은 편안하고 규칙적이다. (5번 반복)”
“나의 심장고동은 조용하고 규칙적이다. (10번 반복)”
“나의 이마는 시원하다. (5번 반복)”
“내가 눈을 떴을 때 내 몸은 생기가 돌고 편안할 것이다. (3번 반복)”
이상의 자기 암시가 끝나면 먼저 손, 팔을 좌우로 움직이고 그 다음 발을 12차례 움직이고 그 다음 목을 좌우로 움직여 보고나서 눈을 천천히 뜨고 일어나 앉는다.
사람에 따라서는 따뜻하고 무거운 느낌, 혹은 저린 느낌 등은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감각은 긴장이 풀리고 이완이 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무거운 느낌, 따뜻함, 가벼움은 이완의 핵심적인 신호이다.
자율이완의 장점은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는 것이다. 주위의 시선을 끌지 않으면서도 실시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잠자리 들기전 시간, 아침 출근전 시간, 심지오 골치아픈 회의 중간에도 잠깐 짬을 내어 할 수 있다.
이상의 이완요법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일반적 원칙이 있다.
첫째, 편안한 자에서 시행해야 한다.
가능하년 편안한 안락의자나 침대, 그것이 안되면 목을 받쳐 주는 의자가 좋다. 누워서 이완요법을 실시할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목을 받쳐주는 의자가 없을 때에는 최소한 팔이라도 지탱해 주는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좋다. 그리고 시계, 혁대, 넥타이, 반지등 신체를 조이는 물건이나 옷 등을 느슨하게 하거나 떼는 것이 좋다.
둘째, 관찰자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즉, 이완요법을 시행할 때에는 수동적 태도로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만을 주시하는 것이 좋다. 이완요법을 할 때 스스로 느껴지는 것을 경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완될 수 있다.
셋째, 이완훈련은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매일 매일 이완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에 두 번 한다면 더욱 좋다. 흔히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소홀히 하거나 빠뜨리기 쉽다. 가능하다면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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