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와인의 분류
1. 제조법에 따른 분류
2. 색상에 따른 분류
Ⅱ. 와인의 선택
1. 산지별 특성
Ⅲ. 프랑스의 와인 등급
Ⅳ.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Ⅴ. 와인, 제대로 다루는 법
Ⅵ. 브랜디와 코냑
1. 브랜디
2. 코냑의 등급
3. 코냑 마시는 법
Ⅶ. 여성의 술, 리큐어
1. 베네딕틴
2. 샤르트뢰즈
Ⅷ. 기타 알코올 음료
1. 생명의 물, 위스키(Whisky)
2. 서민을 위한 명주, 진(Gin)
3.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보드카(Vodka)
4. 소금, 레몬, 그리고 테킬라(tequila)
5. 카리브해의 낭만, 럼(Rum)
6. 세계인의 술, 맥주
7. 천변만화의 조화, 칵테일(Cocktail)
1. 제조법에 따른 분류
2. 색상에 따른 분류
Ⅱ. 와인의 선택
1. 산지별 특성
Ⅲ. 프랑스의 와인 등급
Ⅳ.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Ⅴ. 와인, 제대로 다루는 법
Ⅵ. 브랜디와 코냑
1. 브랜디
2. 코냑의 등급
3. 코냑 마시는 법
Ⅶ. 여성의 술, 리큐어
1. 베네딕틴
2. 샤르트뢰즈
Ⅷ. 기타 알코올 음료
1. 생명의 물, 위스키(Whisky)
2. 서민을 위한 명주, 진(Gin)
3.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보드카(Vodka)
4. 소금, 레몬, 그리고 테킬라(tequila)
5. 카리브해의 낭만, 럼(Rum)
6. 세계인의 술, 맥주
7. 천변만화의 조화, 칵테일(Cocktail)
본문내용
냑이 안에서 파도치게 한 후, 둘째와 셋째 손가락 사이에 글라스 다리를 끼우듯 들어 천천히 아주 조금씩 마신다. 손바닥으로 글라스 뜻 부분을 감싸는 것은 코냑을 데우기 위해서다.
☞ 오렌지 리큐어로는 쿠앵트로가 유명하다. 1849년 프랑스의 루아르에서 처음 만들어졌 다고 한다. 디저트 요리에 자주 쓰이며 주정은 40도다.
# 여성의 술, 리큐어
리큐어는 여성들이 식후주로 즐겨 찾는 술이다. 당도가 있고 색깔이 아름다우며, 27∼80도의 폭넓은 주정에 종류도 다양하다. 리큐어는 증류주에 과즙, 약초, 꽃, 천연향료, 식물의 일이나 뿌리 등을 가미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약용주였으나 16세기 피렌체 메디치가의 딸 카트린 드 메디치가 앙리 7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에 전해졌다고 한다.
▶ 베네딕틴
: 프랑스의 북부 노르망디 인근의 베네딕트파 수도원에서 개발한 술. 27가지 재료를 넣는다고 하는데 비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식후 칵테일의 하나인 B&B는 이 베네딕틴과 브랜디를 혼합한 것이다.
▶ 샤르트뢰즈
: 라 그랑드 샤르트뢰즈라는 수도원에서 만든 것. 리큐어의 여왕으로 불린다. 130여종의 약초를 넣어 만든다고 하며 주정 43도의 노란색, 55도의 그린색 샤르트뢰즈가 있다.
# 생명의 물, 위스키(Whisky)
위스키는 보리, 옥수수, 호밀, 귀리 등 곡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증류주의 일종이다. 17세기 말 영국의 헨리 3세가 아일랜드를 정복했을 당시, 현지 주민들이 마시던 증류주를 영국으로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다. 뚜스키는 산지에 따라 스카치(스코틀랜드), 버번, 테네시(미국), 아이리시(아일랜드), 캐나디언(캐나다) 등으로 나뉜다. 제조법에 따라서도 분류가 다양한데 맥아만을 원료로 한 것을 몰트 위스키, 옥수수만 사용한 것을 그레인 위스키, 몰트와 그레이를 혼합한 것을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부른다. 이 중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블렌딩 기술은 위스키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생명이다.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얼음에 희석해 마시는 것은 향기를 오래 즐기기 위해서다. 이때에는 잔을 미리 차갑게 해 놓은 뒤 위스키를 붓는다. 도수가 높고 품질 좋은 위스키를 마실 때는 되도록 안주를 먹지 말아야 술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 서민을 위한 명주, 진(Gin)
진은 17세기 중엽 네덜란드 의학박사 실비우스가 개발한 술이다. 처음에는 호밀로 만든 증류주에 이뇨 효과가 있는 주니퍼 베리를 넣어 주니에브르라 불렀는데, 해열제 · 건위제의 용도로 주로 약국에서 팔았다고 한다. 그 독특한 맛 때문에 병이 나은 사람들도 계속 주니에브르를 찾게 되었고, 17세기 말 영국으로 전해지면서 '런던 드라이 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 진은 로열 포버티( 즉 '왕이 부럽지 않은 가난'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무색 투명하고 개성적인 향미를 지닌 품위있는 술이면서도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명주이기 때문이다. 진은 미국에 보급되면서 칵테일의 대표적인 기본주(基本酒)로 새로운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네덜란드인이 진을 만들고, 영국에서 세련됐으며, 미국인이 영광을 부여했다”는 말도 있다.
#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보드카(Vodka)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의 백색 주정이다. 12세기 키예프 공작이 만든 것이 14세기경 러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보드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6세기 무렵이다. 척박한 러시아 땅에서 불처럼 뜨거운 보드카는 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생명의 술' 이 되었다.
보드카의 주원료는 감자, 호밀, 옥수수다 핀란드, 폴란드, 스웨덴, 미국산 보드카도 있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 것은 러시아산인 모스코브스카야, 스톨리치나야, 스톨로바야 등 3가지 브랜드다.
# 소금, 레몬, 그리고 테킬라(tequila)
테킬라의 원산지는 멕시코다. 선인장의 일종인 용설란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16세기 멕시코를 정복한 스페인인들이 이 용설란을 증류해 메즈칼이라는 술을 만들었는데, 그중 특히 테킬라 지방에서 생산된 것을 '테킬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이후 세계적인 술로 인정받았다. 테킬라는 마시는 방법이 특이하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왼손으로 잡고 엄지와 검지의 손등 중간에 소금을 올려놓는다. 혀에 레몬즙과 소금을 묻힌 다음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테킬라를 마신다.
# 카리브해의 낭만, 럼(Rum)
럼의 고향은 카리브 서인도 제도다.'럼'은 '시끄럽다' '흥분하다'라는 뜻. 사탕수수의 당밀을 발효, 증류해 만든다. 카리브해 서인도 제도의 자메이카, 푸에르토 킵코 등지에서 주로 생산된다. '해적의 술' 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진한 갈색의 헤비 럼은 맛과 향이 중후하다. 흰색의 라이트 럼은 칵테일에 기본주로 자주 쓰인다.
# 세계인의 술, 맥주
맥주는 장구한 역사를 지닌 술이다. 기원 전 40000년 경, 이집트인과 바빌로니아인들이 제사용 술로 맥주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736년, 게르만인과 싸우다 포로가 된 프랑스 병사가 독일 남부지방에 호프 재배법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제조법에 따라 드라이 비어, 라이트 비어, 라거 비어(병맥주), 드레프트 비어(생맥주)로 나뉜다. 맥주의 온도는 여름철에는 4∼8도, 겨울에는 8∼12도가 적당하다.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시는 것이 맥주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천변만화의 조화, 칵테일(Cocktail)
술은 한 가지를 그대로 마시는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 와 섞어 마시는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 로 구별된다. 칵테일은 믹스드 드링크의 대표격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 과즙음료, 기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다.
혼합된 음료의 기원은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 전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셨고, 로마에서는 인을 생수에 섞어 마셨다. 1650년대 인도에 주재하던 영국인은 펀치(Punch)를 고안했는데, 펀치는 인도어로 '다섯' 을 의미하는 말. 술과 설탕, 라임(과일), 스파이스(주스), 물 등을 섞어 만든 것이 펀치다.
☞ 오렌지 리큐어로는 쿠앵트로가 유명하다. 1849년 프랑스의 루아르에서 처음 만들어졌 다고 한다. 디저트 요리에 자주 쓰이며 주정은 40도다.
# 여성의 술, 리큐어
리큐어는 여성들이 식후주로 즐겨 찾는 술이다. 당도가 있고 색깔이 아름다우며, 27∼80도의 폭넓은 주정에 종류도 다양하다. 리큐어는 증류주에 과즙, 약초, 꽃, 천연향료, 식물의 일이나 뿌리 등을 가미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약용주였으나 16세기 피렌체 메디치가의 딸 카트린 드 메디치가 앙리 7세와 결혼하면서 프랑스에 전해졌다고 한다.
▶ 베네딕틴
: 프랑스의 북부 노르망디 인근의 베네딕트파 수도원에서 개발한 술. 27가지 재료를 넣는다고 하는데 비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식후 칵테일의 하나인 B&B는 이 베네딕틴과 브랜디를 혼합한 것이다.
▶ 샤르트뢰즈
: 라 그랑드 샤르트뢰즈라는 수도원에서 만든 것. 리큐어의 여왕으로 불린다. 130여종의 약초를 넣어 만든다고 하며 주정 43도의 노란색, 55도의 그린색 샤르트뢰즈가 있다.
# 생명의 물, 위스키(Whisky)
위스키는 보리, 옥수수, 호밀, 귀리 등 곡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증류주의 일종이다. 17세기 말 영국의 헨리 3세가 아일랜드를 정복했을 당시, 현지 주민들이 마시던 증류주를 영국으로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다. 뚜스키는 산지에 따라 스카치(스코틀랜드), 버번, 테네시(미국), 아이리시(아일랜드), 캐나디언(캐나다) 등으로 나뉜다. 제조법에 따라서도 분류가 다양한데 맥아만을 원료로 한 것을 몰트 위스키, 옥수수만 사용한 것을 그레인 위스키, 몰트와 그레이를 혼합한 것을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부른다. 이 중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블렌딩 기술은 위스키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생명이다.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얼음에 희석해 마시는 것은 향기를 오래 즐기기 위해서다. 이때에는 잔을 미리 차갑게 해 놓은 뒤 위스키를 붓는다. 도수가 높고 품질 좋은 위스키를 마실 때는 되도록 안주를 먹지 말아야 술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 서민을 위한 명주, 진(Gin)
진은 17세기 중엽 네덜란드 의학박사 실비우스가 개발한 술이다. 처음에는 호밀로 만든 증류주에 이뇨 효과가 있는 주니퍼 베리를 넣어 주니에브르라 불렀는데, 해열제 · 건위제의 용도로 주로 약국에서 팔았다고 한다. 그 독특한 맛 때문에 병이 나은 사람들도 계속 주니에브르를 찾게 되었고, 17세기 말 영국으로 전해지면서 '런던 드라이 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 진은 로열 포버티( 즉 '왕이 부럽지 않은 가난'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무색 투명하고 개성적인 향미를 지닌 품위있는 술이면서도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명주이기 때문이다. 진은 미국에 보급되면서 칵테일의 대표적인 기본주(基本酒)로 새로운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네덜란드인이 진을 만들고, 영국에서 세련됐으며, 미국인이 영광을 부여했다”는 말도 있다.
# 러시아를 대표하는 술, 보드카(Vodka)
보드카는 무색, 무미, 무취의 백색 주정이다. 12세기 키예프 공작이 만든 것이 14세기경 러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보드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6세기 무렵이다. 척박한 러시아 땅에서 불처럼 뜨거운 보드카는 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생명의 술' 이 되었다.
보드카의 주원료는 감자, 호밀, 옥수수다 핀란드, 폴란드, 스웨덴, 미국산 보드카도 있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 것은 러시아산인 모스코브스카야, 스톨리치나야, 스톨로바야 등 3가지 브랜드다.
# 소금, 레몬, 그리고 테킬라(tequila)
테킬라의 원산지는 멕시코다. 선인장의 일종인 용설란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16세기 멕시코를 정복한 스페인인들이 이 용설란을 증류해 메즈칼이라는 술을 만들었는데, 그중 특히 테킬라 지방에서 생산된 것을 '테킬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이후 세계적인 술로 인정받았다. 테킬라는 마시는 방법이 특이하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왼손으로 잡고 엄지와 검지의 손등 중간에 소금을 올려놓는다. 혀에 레몬즙과 소금을 묻힌 다음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테킬라를 마신다.
# 카리브해의 낭만, 럼(Rum)
럼의 고향은 카리브 서인도 제도다.'럼'은 '시끄럽다' '흥분하다'라는 뜻. 사탕수수의 당밀을 발효, 증류해 만든다. 카리브해 서인도 제도의 자메이카, 푸에르토 킵코 등지에서 주로 생산된다. '해적의 술' 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진한 갈색의 헤비 럼은 맛과 향이 중후하다. 흰색의 라이트 럼은 칵테일에 기본주로 자주 쓰인다.
# 세계인의 술, 맥주
맥주는 장구한 역사를 지닌 술이다. 기원 전 40000년 경, 이집트인과 바빌로니아인들이 제사용 술로 맥주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736년, 게르만인과 싸우다 포로가 된 프랑스 병사가 독일 남부지방에 호프 재배법을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제조법에 따라 드라이 비어, 라이트 비어, 라거 비어(병맥주), 드레프트 비어(생맥주)로 나뉜다. 맥주의 온도는 여름철에는 4∼8도, 겨울에는 8∼12도가 적당하다.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시는 것이 맥주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천변만화의 조화, 칵테일(Cocktail)
술은 한 가지를 그대로 마시는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 와 섞어 마시는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 로 구별된다. 칵테일은 믹스드 드링크의 대표격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 과즙음료, 기타 재료를 혼합해서 만든다.
혼합된 음료의 기원은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 전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셨고, 로마에서는 인을 생수에 섞어 마셨다. 1650년대 인도에 주재하던 영국인은 펀치(Punch)를 고안했는데, 펀치는 인도어로 '다섯' 을 의미하는 말. 술과 설탕, 라임(과일), 스파이스(주스), 물 등을 섞어 만든 것이 펀치다.
추천자료
[EDI][무역자동화]EDI(무역자동화)의 구성요소, 접속방법과 EDI(무역자동화)의 효과, EDI(무...
[과학실험실사고][과학실험실안전]과학실험실의 위험성, 과학실험실사고의 원인, 과학실험실...
[가스괴저균 식중독][가스괴저균][식중독][가스괴저균 식중독 예방 방법][식품위생]가스괴저...
[도서관 이용자교육]도서관 이용자교육의 개념, 도서관 이용자교육의 필요성, 도서관 이용자...
세균성식중독(감염형과 독소형)과 바이러스성식중독의 종류와 특성 및 예방 방법을 기술하시오.
[살균][가열살균][미생물의 살균][초음파][우주정거장]살균의 개념, 살균의 원리, 살균의 방...
3)국어-6. 좋은 생각이 있어요 - 사실과 의견이 잘 드러나게 글을 쓰는 방법 알기
용해도곱 상수의 결정 - 공통이온 효과를 이용하여 Ca(OH)2의 용해도 및 용해도곱 상수를 결...
영유아기에 흔히 나타나는 질병과 전염성 질병들에 대한 원인과 증상, 간호 및 조치사항에 대...
[도서관문헌][도서관][디지털화]도서관문헌의 기본구성, 도서관문헌의 신청방법, 도서관문헌...
[와인]와인의 정의와 역사, 와인의 특성과 제조과정, 와인의 분류(종류), 와인취급방법과 서비스
[디자인] 포장 디자인에 대하여 (현대포장의 개념, 포장디자인의 중요성과 조건, 고려사항, ...
[경장영양] 경장영양의 장점과 적용지침, 경장영양액의 종류와 선택, 경장영양의 투여경로 및...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