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협상과 흥정의 기술(협상에 대한 짧은 생각) _ 스티븐 바비츠키, 제임스 맨그래비티 Jr. 저

소개글

[독후감] 협상과 흥정의 기술(협상에 대한 짧은 생각) _ 스티븐 바비츠키, 제임스 맨그래비티 Jr.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협상과 흥정의 기술’을 읽고
- 시작하며(책의 추천이유)

- 감동/인상 깊은 메시지(줄거리)
　1) 언제까지 결정하셔야 하나요?(정보수집 질문)
　2) 협상에서 계약까지 전권이 있으신가요?(힘 있는 사람이 누군지 간파하는 기술)
　3) OO(금액)에 해줄 수 있나요?(상대를 나의 페이스로 끌어오는 앵커링 기술)
　4) 그럼 전 윗분께 뭐라고 말씀드리죠?(교착상태를 풀어내는 마력의 테크닉)

- 마무리하며(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게 이 질문의 효과가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마무리하며(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다. 현실에서 매뉴얼처럼 쉽게 찾아서 쓸 수 있으며,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는 효과적인 협상/흥정테크닉이다. 책에 포함된 테크닉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경지가 된다면, 무작정 달려가 누구라도 붙잡고 기술을 테스트 해보고 싶을 것이다. 단, 지난 몇 년간 협상부서에서 느끼고 배우면서 협상전문가의 경지에 닿기 위해서 이 책 내용 이외에 몇 가지 더 보완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첫째, 신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인간관계 형성이다. 어떠한 논리보다 관계에 의한 힘이 강력한 것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중요한 계약이전에 상대방과 관계를 맺고,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주변사람을 찾아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둘째 철저한 협상준비이다. 셋째 상대방을 리드할 수 있는 협상전개 능력이다. 마지막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특히 진실된 커뮤니케이션 없는 테크닉만 가진 협상가는 단기적인 협상에서 승리할 수는 있으나, 중장기적인 협상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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