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목: 스스로 버리는 우리역사!
주제: 식민사관을 내포하고 있는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재고되어야한다.
Ⅰ. 서론
1. 기존의 교과서와는 다른 식민사관을 내포한 새로운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출판되었다.
Ⅱ. 책의 내용
1. 자생의 노력이 없던 구한말에 식민지배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다.
2. 이승만, 박정희 체제는 한국에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고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혁명적 계기였다.
Ⅲ. 반대론
1. 집필자들 대부분이 역사 비전공자들이다.
1)이들은 사료 선택과 해석에서 정파적 목적과 이념을 따라 제멋대로 편집했다.
2.학자적 양심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념과 목적의식이 객관적 사실을 압도한다.
1) 가상을 바탕으로 개발독재의 논리를 포장
2) 일제가 없었어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던 시기였다. 일제의 침투가 분단의 원인이 되었다.
3) 이승만., 박정희 시대의 독재체제는 가장 저급한 정책이었다.
Ⅳ. 결론
1.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단지 참고서로서의 가치만을 가진다.
2. 역사적 전문가가 아닌 정치적 전문가가 집필하고 검정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그 정통성이나 신뢰성에서 기존의 교과서를 앞설 수 없다.
3. 비록 역사는 기술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사실을 무시한 역사는 있을 수 없다.
주제: 식민사관을 내포하고 있는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재고되어야한다.
Ⅰ. 서론
1. 기존의 교과서와는 다른 식민사관을 내포한 새로운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출판되었다.
Ⅱ. 책의 내용
1. 자생의 노력이 없던 구한말에 식민지배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다.
2. 이승만, 박정희 체제는 한국에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고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혁명적 계기였다.
Ⅲ. 반대론
1. 집필자들 대부분이 역사 비전공자들이다.
1)이들은 사료 선택과 해석에서 정파적 목적과 이념을 따라 제멋대로 편집했다.
2.학자적 양심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념과 목적의식이 객관적 사실을 압도한다.
1) 가상을 바탕으로 개발독재의 논리를 포장
2) 일제가 없었어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던 시기였다. 일제의 침투가 분단의 원인이 되었다.
3) 이승만., 박정희 시대의 독재체제는 가장 저급한 정책이었다.
Ⅳ. 결론
1.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단지 참고서로서의 가치만을 가진다.
2. 역사적 전문가가 아닌 정치적 전문가가 집필하고 검정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그 정통성이나 신뢰성에서 기존의 교과서를 앞설 수 없다.
3. 비록 역사는 기술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사실을 무시한 역사는 있을 수 없다.
본문내용
그들의 권력을 지키고 싶어 하였으며 이것은 곧 독재체제를 가능케 하는 헌법의 개정이라는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대안교과서는 단지 이들이 했던 경제발전만을 보고 이들의 업적을 중시했으며 이들의 오점은 보지 않으려 노력했다.
Ⅳ. 결론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분명히 우리에게 객관적 안목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지 참고서의 내용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세력에 따라 신문을 2개씩 보듯이 참고서로는 기존의 교과서와 함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집필자들이 역사적 전문가가 아니라 정치적 전문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집필하고 편집한 책은 정통성이나 신뢰성 그리고 확실성에서 기존의 역사 교과서를 앞서나갈 수 없고 단지 보조하는 역할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역사는 물론 그 역사를 기술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관점이 다르고 그 해석이 다르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사실로 확정된 역사만을 토대로 생각하고 분석, 해석한다. 그 어느 역사가도, 역사가뿐만 아니라 그 어느 사람도 사실을 무시한 채 역사를 서술할 수 없고 그런 역사는 단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왜곡된 역사일 뿐임을 알아둬야 할 것이다.
Ⅳ. 결론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분명히 우리에게 객관적 안목을 길러주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지 참고서의 내용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세력에 따라 신문을 2개씩 보듯이 참고서로는 기존의 교과서와 함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집필자들이 역사적 전문가가 아니라 정치적 전문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들이 집필하고 편집한 책은 정통성이나 신뢰성 그리고 확실성에서 기존의 역사 교과서를 앞서나갈 수 없고 단지 보조하는 역할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역사는 물론 그 역사를 기술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관점이 다르고 그 해석이 다르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모두 사실로 확정된 역사만을 토대로 생각하고 분석, 해석한다. 그 어느 역사가도, 역사가뿐만 아니라 그 어느 사람도 사실을 무시한 채 역사를 서술할 수 없고 그런 역사는 단지 개인의 입맛에 따라 왜곡된 역사일 뿐임을 알아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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