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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2008.
신효숙. 『김정일 시대 북한 교육의 변화』(서울: 통일부 통일교육원, 2006.
이종승. 『교육, 심리, 사회 연구방법론』 경기: 교육과학사, 2010.
김소영. 「기타연구방법-사례연구, 집단의사 결정기법, 현장연구, 문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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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통합 방안을 살펴보자. 먼저, 남한은 심신의 건전한 발육을 조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려고 하고 있으나, 국가의 공부담 비율이 적어 교육 기회의 제공이 낮으며, 복지성도 낮다. 이에 대해 북한은 주체형의 혁명적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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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북한이해」, p.270.
대학 교과내용은 학교 및 전공별로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전공분야와 상관없이 공통과목으로 정치사상 과목인 \'주체철학\', \'혁명력사\', \'주체정치경제학\', \'김일성 노작\', \'김정일 문헌\', \'조선노동당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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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현실과 이상” 문음사
한만길(1999) “북한에서는 어떻게 교육할까” 우리교육
임순희(2005) “북한 청소년의 교육권 실태 : 지속과 변화” 통일연구원
임현모(2002) “남북한 보통교육 현실에 대한 비교와 전망” 한국동북아논총 제2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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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서 민족교육이 진행되어 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논의의 다양성도 없고, 남한 차원과 북한 차원의 국민 교육론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즉,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민족 교육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고, 남북한을 아우르는 민족교육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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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주화에 주는 시사점: 민주화 지원과 정보기술 효과를 중심으로』 (북한연구학회 북한연구학회보, 2011)
남인숙 『북한의 사상교육: 발달과정과 전망』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1990)
도명학 『탈북의 남한사회 정착기22: 남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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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된다. 남북이 통일의 대원칙으로 합의한 평화, 자주, 민족대단결에서 외세와 이해를 달리하는 부분은 바로 이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측면이다.
기존의 통일교육은 이 면에 별로 주목하지 못해 왔다. 오히려 세계화, 미국과의 공조 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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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사회과학연구원, 2012. 4), 187-218쪽.
이우영, “김정은 체제 북한 사회의 과제와 변화 전망”, 『통일연구논총』, 제12권 제1호(2012), 69-92쪽.
이정민, “자본주의 사상문화 차단을 위한 정치사상교육 실태”, 『북한』, 통권 제500권(2013),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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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대부분의 교사들이 북한에 대한 상식이 너무나 부족하며, 이를 보충할 통일교육 관련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매우 적은 편이다. 특히 교과의 성격이 약한 초등 교사의 경우 이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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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은 말살되었다. 1945년 제국주의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은 식민지 교육을 극복하고 새로운 근대교육을 완성해야 할 기회였다. 그러나 남북분단과 냉전적 대립은 이런 기회를 상실하게 하였다. 남북한 군사적 대치와 갈등은 교육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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