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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규정에 의하여 휴업한 기간과 그 후 30일간은 해고하거나 계약기간의 만료를 이유로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로 개정하여 본래 법의 취지를 살려 일하는 여성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에게도 산전후휴가 및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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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등의 관계와 그들이 추구하는 이익과 갈등의 역사를 분석하여 비정규직 문제가 복잡해진 원인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제도적 개선 측면에서 근로기준법의 강화와 고용보장 제도의 도입 등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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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노동착취와 차별강화이고, 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비정규직화 압박이다.
- 생리휴가 무급화
3. 근로조건 저하(임금삭감)
1) 휴가수당 폐지
- 연월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연월차휴가수당 미지급
2) 임금보전장치 유명무실
- 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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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을 시급히 개정, 이들이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권혜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 법적 지위, 조직화 방안, 1999
김수련, 특수고용형태 종사자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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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파견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비정규특위 공익 안에서 논의된 노사가 참여하는 기구에 의한 결정방식을 도입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현재 근로자파견제도의 많은 문제점은 등록형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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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억제 - 기간제 사유제한 반드시 포함해야
2) 파견법 폐지와 불법파견 근절
3) 동일노동 동일임금 명문화로 비정규직 차별해소
4)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보장, 노동자성 인정 시급
5) 명예근로감독관제도로 법의 실효성 강화
6)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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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대학원 경영법무학 전공
임영욱, “고용보험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전공, 2002
장인협 외, 「사회복지학」,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조태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보험 적용 확대방안에 관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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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자들이 전체임금노동자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5월 19일 발표된 대책은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이용한 구조조정 과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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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성 여부의 판단기준
경제위기 이후 노동시장 유연화와 더불어 다양한 고용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 나타난 다양한 고용형태에 관련된 논의는 근로자의 정규성과 비정규성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비임금 근로자와 구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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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한 정책은 존재하지 않았다.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노사분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없이 단순히 노사의 양보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했으며 노사분규의 대책마련의 내용에서 현안인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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