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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한 전체 근로자의 이익을 대변해 줄 수는 없다. 따라서 노조원의 대부분이 정규직인 현실에서 노조가 비정규직 근로자까지 보호해 줄 것이란 기대는 가당치도 않은 바람일 뿐이다.
과도한 정규직 고용보호로 인해 정규직 근로자들은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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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 현상을 정치적 삼각형이라는 이론적 틀 안에서 바라보면, 국민은 고용안정과 평등한 기회를 원하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근로자들에 비해 부당한 처우와 불안정한 고용 상황에 처해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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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창출정책의 효율성제고 방안 / 한국개발연구원
◇ 김성환(1992) / 비정규노동에 관한 연구 / 한국노동연구원
◇ 김정태(2000) / 비정규근로자 문제에 대한 경영계 의견
◇ 민주노총(2000) / 민주노총의 비정규 노동자보호 관련법 개정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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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근로자 고용의 자유화, 법률규정으로부터 당사자 자치로의 변경, 그리고 단체협약으로부터 사업장 혹은 개인수준으로의 중점 이동 등을 포함하게 된다. 노동법의 유연화는 기본적으로 규제완화의 개념을 포섭하는 상위개념이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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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
참고문헌
ⅰ. 김경태(2006), 기업변동에 따른 노동법상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ⅱ. 김인곤(2007), 비정규직 보호입법과 정책방향, 한국인사관리협회
ⅲ. 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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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동일임금원칙의 확립과 적용은 기본적인 헌법적 가치의 요청이므로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경제적인 영향 등이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동일한 노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고용형태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정규근로자 임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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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기간제 계약 또는 파견계약을 반복하여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또는 직접 고용한 것으로 본다는 의제조항을 둔다.
ⅵ) 비정규직 규제입법의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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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기업 종부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비정규직 임시직 노동자들이 적절히 보 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노동자들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임금수준 근로조건 고용안정 등을 제도화하여 안정적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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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런 실태는 정부가 지난해 내놓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대한 노-정 간 논쟁 과정에서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사용사유를 규정하지 않을 경우 비정규직 남용을 억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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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전일제 근로자와의 동등하게 취급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규제가 하루 빨리 규제화 되어서 비정규직이 그 제 필요성에 따라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Ⅲ. 결 론
1. 사회복지 정책적 함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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