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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것이 와전된 것이요 원이름은 아닌 것이다.
태조가 마치 이 자(建)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에 호사가들이 견강부회해서 말하기를
3대가 같은 이름을 지으면 반드시 삼한의 왕이 된다고 한 것이니 이것은 믿을 바 못된다 원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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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博雅)한 선비들로서 왕구(王構), 염복(閻復), 요수(姚遂), 소석(蕭奭), 조맹부, 우집(虞集) 등과 같은 사람들이 다 그와 교제하였으니 충선왕의 이 말은 대개 그들과 함께 고사에 대하여 논의한 것이었다. 고려사 1권
고려사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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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어가요의 해석》, 최철 지음, 연세대학교출판부, 1996,
- Page 242~253 <만전춘 별사>
《고려가요의 문학사회학》, 임기중 엮음, 경운출판사, 1993
- Page 299~316, <만전춘 별사의 일탈과 허위의식> 장영우
《새로 고친 고려가요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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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에 이를수록 불기(佛器)의 기능이 쇠퇴하고 생활용기의 성격이 강화 되었음이다.
참고문헌
◇ 김학천(학술DB), 21C 한자문화권시대 신지성의 지식 교양 정보지 : 한글+한자문화 칼럼, 고려청자
◇ 고유섭, 고유섭전집4-고려청자, 통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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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될 것 같지는 않다.
한자의 간화는 중국 문자의 표의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중국 문자의 표의성과 함께 표음성까지 나타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 진다.
<참고 문헌>
홍인표 『중국의 언어 정책』-고려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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