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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이천성림박진우 등 공저,『현대의 기억 속에서 민족을 상상하다』, 세종출판사, 2006. .동아시아의 국조(國祖) 신화(神話):단군, 황제, 아마테라스
(1)단군(檀君)
(2)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
(3)황제(黃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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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건국 신화의 역사와 논리』. 조현설. 서울:문학과지성사. 2003.
『맨얼굴의 중국사』. 백양(栢楊) 저. 김영수 역. 서울:창해. 2005.
『사회과 교육과정:별책7』. 서울:대한교과서. 1998.
『역사로 보는 중국문화』. 김용범. 서울:보성(寶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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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중 난생신화의 연구. 아시아문화연구, 31, 161-193.
정경희. (2011). 동아시아 ‘天孫降臨思想’의 원형 연구 - 倍達古國의 ‘北斗(삼신하느님)신앙’과 천둥번개신(雷神) 桓雄 -. 백산학보, 91, 5-52.
김선주. (2019). 신라 혁거세 국조(國祖)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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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동명왕은 하백과 해모수의 자손이라는 점보다 난생(卵生)이라는 점이 더욱 탄생의 신성성을 부여받는 점이라는 게 차이가 난다.
<참고 문헌>
김용진, 「국조신화에 나타난 통과의례의 양상」, 『안양전문대학논문집』, 18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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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과 지모신의 결합에 의한 신의 탄생이라는 성격을 추출할 수 있다. 특히 북방지역 국조신화인 ‘주몽신화’에서 시조 부모의 결연과정과 태어난 아들이 부친을 찾아 상면하는 과정이 유사성을 보인다.
해모수는 하백의 세 딸이 노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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