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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타인아래서, 타인의 짐을 짊어지는 수동적, 윤리적 주체는 타인 아래 종속되어 타인을 아래서 떠받쳐 줌으로써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주체의 모습을 레비나스는 유대교에 관한 그의 책에서 ‘메시아’로 비유한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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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감성, 타자중심성을 강조한다. 인류의 평화를 위한 평화의 철학은 토대는 타자윤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레비나스는 자신의 철학을 평화의 철학으로 지칭한다. 영원한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인간과 세계, 나와 타인, 진리와 정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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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현재 상황과 그들의 요구를 생각해본 후 우리가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 실천은 무엇일지 토의하고 이를 실천하기로 약속한다.
15차시 : 마무리
14차시에 걸쳐 배우고 토론했던 타자철학과 책임윤리학을 통해 알게 된 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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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이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초월을 통해서만 오로지 타자는 \'제2의 자아\'(alter ego)가 아닐 뿐만 아니라 자기에게 앞선다는 것을 인식하는 윤리가 가능해진다. 김연숙 지음 『레비나스 타자의 윤리학』인간 사랑 2004
타자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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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저술
E. Levinas (1963/2001), De l\'existence a l\'existant, Paris : Librairie Philosophique. (서
동욱 역, 『존재자에서 존재자로』, 서울 : 민음사)
E. Levinas (1979/1996) Le Temps et l\'autre, Paris : Fata Morgana, (강영안 역,
『시간과 타자』, 서울 : 문예출판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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