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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물론은 문화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과학적인 시각으로 현실을 이해하고 더 좋은 미래를 위한 행동의 지침이 되어야 한다. 마빈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책은 일단 문화를 그저 정신적인 것, 고차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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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는 인류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교양서적으로 읽으면 괜찮을 책인 것 같다. 인류학은 군국주의의 첨병학문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식민지를 개척하고 또 그 식민지를 지배하는 데 인류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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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버리면서까지 남의 문화만 인정하라는 주장도 아니다. 다만 문화 상대주의적 태도를 가짐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역시 궁극적으로는 독자로 하여금 ‘문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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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해리스는 음식문화를 주로 생태학적 적응에 따라 변화에 집중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음식문화도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는 생각했다. 왜냐하면 지구는 갈수록 황폐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문화의 수수께끼를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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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끔 한다. 사실 마빈 해리스는 혹 문화상대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 생각에 이것은 큰 문제이고 극복되어야만 한다. 결국 문화관념론로 유물론도 문화상대주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결국 문화유물론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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