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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같이 사용
하도록 해요. 알겠지요?
C : 네
바람개비를 만든 후 스티커를 이용하여 꾸며준다.
T : 선생님처럼 다 한 친구들은 스티커를 이용해서 (시범을
보이며) 자기가 붙이고 싶은 곳에 붙여서 예쁘게 꾸며
주는 거예요.
C : 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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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영역에 다시 놓아 주세요.
T: 그럼, 하늘분단부터 세면대에서 비누로 깨끗이 손 씻고, 선생님께 오면 앞치마 벗는거 도와 줄게요.
확장활동
- 그룹 활동으로 확장하여 협동심을 기르도록 할 수 있다.
- 다양한 입체적 재료를 제공하여 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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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정리정돈 한다.
T : 선생님께 낸 친구들은 자기 자리 깨끗하게 정리하고, 화장실에
다녀 오도록 해요.
C : 네
활동시 유의점
유아들이 조형활동을 하고 있을 시에 음악을 틀어 준다.
다양한 표현 방법이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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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니?
- 낙엽의 어느 부분을 찍을 수 있을까?
- 낙엽을 찍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 낙엽을 찍은 것을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
- 낙엽을 찍은 것을 꾸밀 때 어떤 재료들을 사용하면 좋을까?
- 낙엽을 찍고 나서 선생님이 준비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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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반면 그리스 미술에서는 합리적인 것에 기초를 두었다는 점이다.
또한, 내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미술의 의미는 수업 첫 번째 시간의 강의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E.H.곰브리치가 <서양미술사>에서 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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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을 통해 자유롭게 얼굴 모양과 표정을 구성해본다.
마무리
유아들이 완성작을 친구들 앞에서 소개한다.
T : 어떤 것들로 합성을 해보았나요? 이 표정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합성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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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1.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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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주제를 5월 가정의 달로 정했고, 세부적인 생활주제로
‘나와 가족’에 대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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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중요성을 모토로 내건 <두렁>그룹 이었다.
* 두렁의 성격: \"전통시대의 민중미술(민속미술)에 대한 연구와 수련을 통해 민중의 미적 전통을 민중사적 차원에서 계승하는 한편, 작업의 민주화를 위하여 공동작업을 강화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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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키며)이건 무엇을 만든 걸까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 ~를 누가 만들었나요? 나와서 이야기 해 볼까요?
- (유아가 나오면)뭘 만든거예요? 무엇으로 만들었어요?
이것은 무엇을 표현 한 거예요? 친구는 이걸 어디서 보았나요?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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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국기가 모양이 어려웠어요, 헷갈렸어요.
T: 그래 아직 너희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거야.
다음시간에 또 다시 해보면 어렵지 않을 거야. 목차
1. 조형활동 계획안 ‘만국기 만들기’
2. 게임활동 계획안 ‘세계 여러나라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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