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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면 서로 들러붙기 때문에 다른 국수에 비해 물을
넉넉하게 해서 삶는다. 또 젖은 상태의 냉면 국수는 국수 가닥을 헤쳐
놓은 다음 끓는 물을 끼얹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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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 몸을 녹여 가며
훌훌 불어 먹으면 좋은 별식이 된다.
봄에는 고기 볶은 것에 신 김치 무친 것을 얹고, 양념 고추장을
비빔장으로 하는 비빔국수를 해 먹으면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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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울린다.
겨자장은 식초 2큰술, 참기름, 설탕 1큰술씩, 진간장, 장국 2큰술씩에
겨자 2작은술을 섞어 만들 것으로, 햄이나 닭고기 등의 육류를 곁들인
국수에 어울린다.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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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하게 썰어 넣고 채 썬 호박이나 감자를 함께 넣어 끓인 뒤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다. 칼국수의 국물로는 쇠고기 육수나 다른 장국도 많이
쓰지만 닭국물이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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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고명으로 쓴다.
또 호박, 오이, 버섯 등의 채소를 볶아서 얹고, 달걀을 삶아 올려 음식을
만든다. 그러므로 국수는 간편하게 보이지만 영양면에서 손색없는 일품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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