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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화합을 도모하였으나, 철저한 공산주의자인 박헌영은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우리와 뜻을 함께하지 않았다. 그는 남한 사회가 공산화되기만을 원하였으며, 무리한 요구들만을 하여 좌우합작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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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이 자신의 지지기반인 남한을 해방하여 자신의 세력을 만회하려 했다는 주장도 있다.
10. 숙청
1953년 김일성에 의하여 남로당계 숙청이 감행되면서 8월 3일 체포되어 평안북도 철산군내의 산골에 감금되어 고문을 받다가, 1956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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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사, 2005년
이정 박헌영 전집편집위원회 편, 『이정 박헌영 전집』,역사비평사, 2004년
서중석,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역사비평사, 1996년 1. 들어가며
2. 우익이 본 1946년 8월 15일
3. 좌익이 본 1946년 8월 15일
4.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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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시초프 지음
뉴스앤뉴스(http://newsandnews.com/article/view.php?id=sec4_1&no=114)
들녘,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요한 칼퉁 지음
2. 계획경제체제(명령경제체제)
사이버통일교육센터(http://www.uniedu.go.kr/) - 2004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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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라는 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연설문 내용에는 기존의 경쟁자였던 남로당계의 대표인물인 박헌영, 소련파의 대표격인 허가이와 함께 연안계 지도자인 박창익 등에 대하여 강도 높은 비판을 함으로써 실권장악에 대한 자신감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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