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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눌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6
이종익, 『고려보조국사의 연구』서울 1974
김상기, 『고려시대사』 동국문화사 1961
김광직, 『고려 무인정권과 불교계』민족사 1995
길희성, 『지눌의 선사상』 소나무 2001
2. 연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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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2003
지두환, <한국사상사>, 역사문화, 1999
<한국 불교 인물 사상사>, 불교신문사편, 민족사, 1990
민내수외 33인, <한국사상>, 우석, 2004
황원갑, <고승과 명찰>, 책이있는마을, 2000 1. 지눌의 생애
2. 지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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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거쳐 융화의 단계로 전개되었다. 선 중심의 선교관(禪敎觀)은 고려 후기 불교계의 일관된 사조이며, 조선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선종교적 융회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즉, 지눌은 선교의 이원론적 대립을 극복하여 이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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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지눌의 돈오점수(頓悟漸修)의 체계는 불교 수행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사은·사요·삼학·팔조의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은 현대를 살아가는 수행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왜 보조와 대종사의 가르침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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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 즉 보조국사의 선(禪)과 교(敎)를 아우르는 것과 선정(禪靜)과 지혜(智慧)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것, 각기 능력에 맞는 수행을 존중한 점 등의 정혜결사(定慧結社) 정신이 오늘날까지 한국불교에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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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상』제11집, 불함문화사, 1998.
심재열, 「원효의 계승자 고려 제일의 선지식」, 『불교춘추』14호, 1999.
이봉춘, 「고려 천태종의 성립과 그 전개」, 『한국사론』20, 국사편찬위원회, 1990.
이영자, 「義天의 新編諸宗敎藏總錄의 獨自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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