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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키가 크다.
그 아이는 (지금도) 키가 큰다.
옷이 아이의 몸에 꼭 맞다.
옷이 아이의 몸에 꼭 맞는다.
집에 있다.
집에 있어라.
그는 지금 집에 있다.
그는 지금 집에 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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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이 x陰雲은 치음(잇몸소리)인만큼, 자음 앞에선 閉口調音原則에 따라 同位의 微波裂音인 ㄷ으로 바뀌니까 잇다/is-ta/, 잇고/is-ko가 4. 국어의 보조용언을 모아 본용언과 구별되는 특징을 기능과 의미의 측면에서 논의하라.
5.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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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이 동사이면 보조 동사이고, 형용사이면 보조 형용사이다.
15. (가) 아직도 꽃이 피지 않는다. - 보조 동사
(나) 이 꽃이 아름답지 않다. - 보조 형용사
③ 보조 용언 ‘있다’의 의미가 어미 ‘-고’와 어울려 ‘진행’을 의미하면 보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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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본용언 ‘믿다’의 보조 동사 역할을 하는데, ‘-고’는 ‘보조적 연결어미’에 해당한다.
16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잎
떨어지지 않는 (형용사)
시들지 않는 (형용사)
그대 (대명사)
라는 (동사)
꽃잎 (명사)
떨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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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4. 중세국어의 보조용언
보조용언의 경우 중세국어보다 현대국어에서 더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문화적으로 간접적인 발화법이 발달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중세국어의 보조용언을 살펴보는 것은 현대국어의 보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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