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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취득시효
1. 의의
2. 존재이유
3. 게르만법 상의 취득시효제도
4. 로마법 상의 취득시효제도
5. 현행 민법상의 취득시효
6. 외국의 입법례
7. 취득시효에 관한 결어
Ⅱ.소멸시효
1. 의의
2. 존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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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취득 하는 경우
3) 자기 소유의 토지에 분묘를 설치하고 아무런 특약 없이 토지를 처분한 경우
5. 분묘기지권을 둘러싼 제반 법적 쟁점들
1) 분묘기지권의 효력발생 요건
(1) 시신의 매장
(2) 분묘기지권의 공시
2) 분묘기지권의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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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시효에 관한 사건), 대법원, 2013다17292 I.분묘기지권의 의의
II.분묘기지권에 대한 쟁점정리
1.관습법으로서의 분묘기지권 존재여부
2.관습이 존재했는지 여부
3.‘현재’에도 그러한 관습이 존재하는지
4.분묘기지권의 헌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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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1. 선의취득의 의의
2.요건
(1)일반적 요건
1)금전
2)등기 동록으로 공시되는 동산
3)명인방법에 의해 공시되는 지상물
4)증권적 채권
5)기타
(2)전주에 관한 요건
1)전주의 점유
2)전주가 무권리자
3)대리인
(3)선의취득자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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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을 인정하여 기타의 권원을 권원이 없음에도 있다고 믿고, 믿은데 과실이 없는 점유취득은 진실의 권원에 의 한 사용취득과 동일한 효력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Celsus와 그 후의 Papinianus, Ulpianus, Paulus는 이에 동조하지 않았고, Diocletianu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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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시효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었으나, 헌법재판소가 잡종재산은 취득시효의 대상이 된다고 본 이후로, 현행법은 명시적으로 잡종재산은 시효취득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3. 제척기간
1) 제척기간이란 일정한 권리에 대하여 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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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시효의 중단사유가 되는 재판상의 청구에 준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므로, 위 피고들의 위 각 토지에 대한 취득시효는 위 재심의 소제기일로부터 그 확정일까지 중단된다(大判 1996. 9. 24. 96다11334 → 재심사유가 있는 case).
3. 응소행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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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했다면 現行法下에 있어서도 登記없이 所有權을 취득한다는 結果가 된다는 취지로 오해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判例는 계속하여, 同條가 決코 民法 第二四五條의 例外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現行民法下에서는 登記를 갖춤으로써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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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한다. 즉, 그것은 시간의 경과를 요건으로 한다.
2. 시효는 법률요건이다. 즉, 시효가 완성하면, 법률상 당연히 권리를 취득하거나 또는 권리가 소멸하게 된다. 다만 소멸시효에 관하여는, 법률상 당연히 권리소멸이 발생하지 않고,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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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이익을 포기하는 의사표시까지 함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대판 1987.6.23, 86다카2107). 판례는 다른 채권자가 신청한 부동산경매절차에서 이미 소멸시효가 완성된 어음채권을 원인으로 하여 집행력 있는 채무명의를 가진 채권자가 배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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