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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을 쑤어 대문간과 마당 구석구석에 뿌렸다. 효과가 있었던지 그 날 이후로 역질은 사라졌고 이를 본받아 사람들은 역질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동짓날이 되면 팥죽을 쑤었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붉은 색은 귀신들이 싫어하는 색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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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못했다. 집에가져 와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적두반의 맛은 팥이 씹혀서 그런지 고소하고 씹는 식감도 좋았다. 하루가 지난상태여서
밥의 색이 물들어 붉은 색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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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팥고물 찰수수경단, 오색송편, 무지개떡, 인절미, 개피떡 등의 떡도 만들었다. 이 중 백설기와 수수경단은 반드시 준비하며 과일도 여러 색이 고루 들어가도록 하여 마련한다.
(4) 혼례
혼례는 남녀가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일생일대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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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멥쌀2컵 반, 붉은팥 반컵, 밥물 2컵 반
만들기
1.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불린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팥을 씻어 팥이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끓인다.
끓어오르면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4컵 정도의 물을 부어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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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고물을 켜로 두고 찌는 켜 떡이다. 무설기떡은 켜를 두지 않고 한 무리로 쪄서 설기떡이라 하고, 무시루떡은 주로 붉은팥 고물을 켜로 두고 찌기 때문에 켜떡이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나복병이라고 부르는데 나복은 무의 옛이름으로 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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