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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이라고 하는 불씨에 점화하는 것이다.
⑤ 청정한 자성이 곧 여래장 - 범부도 여래장 개발하면 부처 이룬다
승만경 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부처님의 경지에 이를 수 있으며, 그 수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경전이다. 그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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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과 아뢰야식의 종합
①『여래장경』: 여래장 개념이 최초로 등장. 중생이 아무리 번뇌에 물들어 윤회를 거듭하더라도 여래장은 오염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
②『승만경』: 여래장이 깨달음 뿐 아니라 번뇌의 바탕으로도 간주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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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은 밖으로는 번뇌로 가려 있지만 안으로는 여래의 청정법, 상주불변의 법성(法性)이라고 말한다.
이와 함께 《승만경(勝經)》도 여래장의 기본경전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여래장 사상이 집성된 것이 《보성론(寶性論)》인데,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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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경》은 이러한 면모 때문에 여래장사상의 근간이 되면서 계층과 성에 구애되지 않는 모든 중생의 성불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대승불교는 대승경전에 보이는 여성즉신성불론을 통하여 부처님의 친여성적 인식 태도를 회복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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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사상으로 크게 4등분하면서부터 대승불교의 한 학설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그 사상은 이미 인도에서부터 출현 전개되어 온 바 있다. 그 대표적 경전으로는 여래장경, 대반열반경, 승만경 부증불감경이 있으며 보성론 불성론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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