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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서법 동작상”, 2007, 집문당
고영근구본관, “우리말 문법론”, 2010, 집문당
교육과학기술부, 고등학교 “문법”, 2010, 두산
교육과학기술부, 고등학교 “문법 교사용 지도서”, 2010, 두산
나찬연, “현대 국어 문법의 이해”, 2009, 월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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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를 둠.‘이때’를‘되는때(진행시)’,‘간때’를 ‘이때맞음(현재완료)’또는 ‘맞아있음(완료)’,대과거‘었었’을 ‘간때맞음(과거완료, “맞아지남(완료과거)’과 같이 동작상,양태성의 관점에서 풀이함.
②최현배(1937):시제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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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이와 주체, 그리고 객체 사이의 존비관계가 제일차적인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이를 고려하는 것은 국어의 높임법이 상대편을 대우하는 넓은 폭이 있음을 보여 준다. 1. 사동과 피동
2. 시제와 동작상
3. 높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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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의 뜻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겠-'은 단순히 시간의 뜻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9)와 (10)에서 보듯이 추측, 안내, 가능, 의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때, '-겠-'은 미래와만 관련되지 않습니다.
④동작상의 표현
<앞의 (11),(12)문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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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1.1 연구 목적
1.2. 연구 내용과 방법
1.3. 선행 연구
Ⅱ. 한국어 시제의 개념과 기능
2.1 시제의 개념
2.1.1 시제의 범주
2.1.1.1 과거시제
2.1.1.2 현재시제
2.1.1.3 미래시제
2.1.1.4 한국어의 절대시제와 상대시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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