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수 무의미시의 자아인식과 시간의식
1. 자아와 대상의 소멸
2. 주체 파멸과 주체 현존의 변증법
3. 명상의 시간성과 영원성에의 지향
Ⅴ. 김춘수 무의미시의 색채
1. 유년회귀의 퇴행적 시제
2. 관념의 거부와 평화
3. 이미지의 변용과
|
|
|
김기림
① `전체시론`의 정체
② 담론(談論)으로서의 시 쓰기
(2) 김광균
① `꽃 - 바람 - 등불`의 이미지 구조
② `사물(은수저,뻐꾹새) - 바람`의 이미지
2. 1950년대
(1) 김규동
① 내
|
|
|
김춘수 문학앨범』, 웅진출판, 1995.
18. 이명섭 編,『世界文學批評用語事典』, 을유문화사, 1996.
19. 이승훈,『詩論』, 고려원, 1980.
20. 이인모,『문체론』, 이우출판사, 1980.
21. 채수영,『한국 현대시의 색채의식 연구』, 집문당, 1987.
22. 파버·비
|
|
|
의식을 담고 있다. 김춘수는 무의미 시론에서 때로는 \'순수\'라는 말로, 때로는 \'도덕적인 긴장\'이라는 말로 이 부정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 상호 모순되는 이 두 말이, 무의미시론에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끊임없는
|
|
|
무의미시에 1943년 일경에 체포된 기억부터 6.25와 80년 민정당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느낀 고뇌들이 배어있어 김춘수 시의 새로운 변모를 전해준다. 김춘수는 이같은 역사로부터의 상처를 고도의 언어 유희와 추상을 통해 다스리고자 한다.
제
|
|
 |
무의미시 재고 -환상과 비교를 통하여」, 시학과 언어학회, 시학과 언어학, 2004. pp.74~79.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시인의 무의미시를 위한 시어들은 대상을 떠나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다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지연\'이라는 점이
|
|
|
김보현 역. 서울: 철학과 현실사,1998.
T.Z. 래빈.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 문병헌ㆍ이부현ㆍ이찬훈 역. 서울: 동녘, 1993.
▶논문류 :
김윤동. “플라톤에 있어서 영혼의 삼분(三分)” 『동서 철학회』
문병훈. “플라톤의 파이돈 연구-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