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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구분된 호칭으로 서로를 부르면서 위계적인 인식형성을 하고 그 인식은 곧 가족의 서열 구조를 지탱하는 뼈대가 된다. 이 수직적인 권력 구조에서는 아랫사람의 말은 얼마든지 무시될 수 있으며, 아랫사람의 반응에 대해 도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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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아닙니다, 푸른숲, 2019
심지영, 한국어 배우자 가족 호칭의 문제 및 개선방향에 대한 연구, 한국학연구, 2013
조용준, 한국어 호칭 표현의 범위과 그 특성, 한말연구학회, 2018
채완, 가족 간의 언어 예절, 동덕여자대학교, 2018 1.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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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아닙니다』, 배윤민정, 푸른숲, 2019
『부부 간 호칭어 및 높임법 사용의 양성 불평등 측면』, 조태린, 한국사회언어학회, 2011
‘“조선시대도 아니고 도련님은 무슨” 성차별 호칭, 바꾸고 계신가요’. 한승곤 기자, 아시아경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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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아닙니다, 2019, 배윤민정, 푸른숲
Barret, M. and Mcintosh, M. 1982. “Narcissism and the Family: a Critique of Lasch.” New Left Review.
김동춘. 2020. 『한국인의 에너지, 가족주의』 피어나.
김순남. 2018. “정상성 속에 가려진 견고한 가족문화의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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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에 대한 예절예의
아랫사람을 대할 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상하고 인자하게 대한다. 아랫사람이 보는 데서 옷매무새나 자세를 흐트러지게 하지 않는다. 어른을 모시는 일에는 반드시 아랫사람과 함께 하여 듣고 보아 배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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