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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여기서 신자들의 심판에 관하여 분명하게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의 관심은 복된 첫째 부활에 참예한 이미 죽은 성도들과는 반대로 둘째 사망의 저주에 참여하는 나머지 죽은 불신자들에 대하여 초점을 두고 다루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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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강해』, 339.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사단을 제압하고 복음으로 승리하고, 남은 백성을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가 바로 천년 왕국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문자적인 천년 왕국은 없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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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강해』, 339.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사단을 제압하고 복음으로 승리하고, 남은 백성을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이 시대가 바로 천년 왕국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문자적인 천년 왕국은 없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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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제21장
제22장
Ⅱ. 분해
Ⅲ. 요한계시록의 저자문제
Ⅳ. 요한계시록의 특징
Ⅴ. 요한계시록의 해석방법
1. 시대사적 해석
2. 교회사적 해석
3. 종말론적 해석
4. 전승사적 해석
Ⅵ. 상징어
1. 상징의 종류
2. 상징의 해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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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중의 숫자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1. 요한계시록 개관
2. 저자와 집필 시기
3. 작품 내용요약 및 분석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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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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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4. 요한계시록의 특징
(1)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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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0:1~6에서 직접 언급하고 있는데, 이 본문에 대한 해석 차이로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형성되었다. 전천년설은 그리스도 재림 후 천 년 동안 그의 지상 통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반면, 후천년설은 그리스도 재림 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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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생명의말씀사. 1982. 서울.
권성수.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도서출판 햇불. 1992. 서울.
김호용. 관주성경전서. 대한성서공회. 1991. 서울.
김문제. 십계명과 십자가. 보이스사. 1992. 서울.
신학지남. 장로회신학대학출판부. 199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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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서울: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데이비드 휘튼, 「IVP 성경주석 신약」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크레이그 키너, 「IVP 성경배경주석 신약」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9. 1. 저자
2. 수신인
3. 기록목적
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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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6절 -
이러한 사실들을 미루어 보아 이 시속에 등장하는 별은 바로 예수를 상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예수가 별이라면 시적화자는 예수를 노래하는 마음, 즉 그를 찬양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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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는 선교는 언급하지 않는다” 전호진, p.82.
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들 서신에는 교회가 전도자들을 해외로 파송하는 선교가 없고, 신약후기 서신에는 교회가 제도화하면서 선교가 쇠퇴하였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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