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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24:8~17
호세아
732-723(9)
아하스 12년
살만에셀(앗시리아)
앗시리아에게 잡혀 옥에 갇히고, 사마리아가 점령당하여 그 안에 앗시리아 사람들이 살게 됨.
이스라엘 멸망.
왕하15:30
; 17:1~41
시드기야
597-586(11)
예루살렘멸망
왕하24:18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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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생활
5)정복과 분배
4.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1)사사들
2)사무엘
5.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하소서
1)사울
2)다윗
3)솔로몬
4)갈라진 왕국
5)남유다와 북 이스라엘
6.성전에서 율법으로
1)포로에서 귀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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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을 400년의 침묵이 지난 후에야 구원해 주셨듯이 하나님은 이 400년의 침묵기 중에도 구약에서 그토록 자주 언급된 예수의 강림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어쨌든 신약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동시에 비록 침묵의 시대이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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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침입.
B. C. 621년 요시야 왕의 종교 개혁과 \'법전\' (신명기) 발견.
B. C. 612년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파괴됨.
B. C. 609년 바로 느고와 전투 중 므깃도에서 요시야 왕의 전사.
B. C. 598년 바빌로니아의 첫 번째 유대 침략.
B. C. 587년 예루살렘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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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야웨 종교전승의 주류는 남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하여 히스기야-요시야 종교개혁까지 이른것으로 본다. 1.서론
2.본론
2.1.북이스라엘과 유다왕국의 멸망과 포로기
2.1.1 북 이스라엘 멸망
2.1.2 남유다의 멸망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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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5:2)
b. 둘째는 메시아가 나오신다는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자신의 혈통은 자신이 선택하거나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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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곧 유다의 임금의 북 왕국 고대전승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왕들이 사마리아 도성의 언덕마다 세워 주의 분노를 돋우었던 모든 신당을 요시야가 이렇게 헐었다. 장일선, op. cit., p.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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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을 향한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Wolff, p. 92.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서, Hildebrand는 반대의 의견을 밝힌다. 첫째로는, 2:19절 후반부에 나타난 축복의 말씀은 내용상 유대인들에게 향한 메시지이므로 14절의 말씀 또한 유대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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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군대가 앗수르를 격파한 것처럼 저도 제게 닥친 어려움을 “담대 하라!"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이스 마이어의 책에서 얻은 메시지는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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