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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수업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여러분~
참.고.문.헌.
[1] 국.립.국.어.원., “한국어 문법”,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2] 김.진.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박이정],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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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하지만 여기서의 정리는 단순히 교수자가 하는 정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정리의 핵심은 학습자가 학습내용을 다 이해했는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확인하는 데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마무리단계는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 1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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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상황에서 공부까지 더 잘한다고 가정한다면 더욱 화가 나겠죠? 이런 부정적 상황에서는 ‘마저’가 아닌 ‘조차’를 쓰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 조사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두 조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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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칠판에 붙이고, 문형의 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 문형 소개 : ~(으)니까
- 문형 연습 : 읽다-읽으니까, 듣다-들으니까 ....
- 연습 문제 풀기
: 날씨가 좋아요 등산을 갑시다. - 날씨가 ( ) 등산을 갑시다.
- 문형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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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까\'가 청자에게 부담감을 주고 강한 느낌을 주는 반면 \'아/어서\'가 공손하고 사교적인 느낌을 주는 경우를 더 찾아보자.
5. 시간배분
0~10분: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학습목표, \'니까/으니까\'와 \'아/어서\'의 각각의 의미
10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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