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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사실은 확고하게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님의 영이 예언자에게만 관계하는 것이 아니라 레위사람 혹은 제사장과도 관계하는 것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5. 요엘
요엘 2:28-32(마소라본문 3:1-5)의 종말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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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가 타 예언자들에 비해서 야훼의 언약과 그 언약의 약속된 메시아적 대리자의 관계를 탁월하게 많이 보여주었다고 주장한다. 참조: 게라르드 반 그로닝겐, 같은 책, 839.
2.3.3 예레미야의 메시아적 메시지에 대한 종말론적 관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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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교 신앙은 모험을 수반하며(히11:1, 롬4:18), 그 모험은 종말론적 미래에까지 연장된다. 예언의 사실성은 그것들이 성취되기 전에는 판단할 수 없다. 그러므로 디한의 주장은 아무것도 입증하지 못한다.
성경 예언을 문자적으로 해석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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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로 끝나고 있다는 사실은 “종말론적인 정경”을 추구하는 것으로 스가랴서 9-14장, 말라기 4:1-6장에 암시된 그리스도-사건의 기대 때문에 신약에서 재 언급된 발전을 위한 준비단계로 가능하도록 의도되었다.
예언서 본분의 마지막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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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3) 말라기
1) 말라기의 연대와 역사적 배경
말라기의 이름의 뜻은 ‘나의 천사’ 또는 ‘나의 사자’이다. 그에 대한 연대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그의 기록 가운데 1:8에 총독이란 말이 나오는 구절로 보아 바사 총독에 의하여 지배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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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가장 큰 뜻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까지 최대한 많은 영혼이 하나님나라의 자녀가 되는 것이니만큼 우리의 삶의 목적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위의 모든 영혼들이 “마라나타”의 신앙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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