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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대답하고 있다.
관련서적
기적과 예언 / 스튜어트 로브 저/ 1994년 07월 31일 / 서음출판사 목 차
Ⅰ. 인류 종말의 예언
Ⅱ. 고금의 말세론
Ⅲ. 오컬트의 예언자들
Ⅳ. 인류의 종말
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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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말론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사람들의 귀와 머리를 자극하고 있다. 우리는 종말론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앞으로의 삶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설령 지구의 종말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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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학문과 실존Ⅱ』, 서울:성광문화사, 1981.
루돌프 불트만, 허혁 역, “그리스도교의 역사적 종교와 초역사적 종교”, 『학문과 실존Ⅱ』, 서울:성광문화사, 1981.
루돌프 불트만, 허혁 역, “그리스도교적 희망과 탈신화화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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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되지 않는 예언으로 만들어 버렸다. 문자적인 해석 원칙이 이러한 문제를 야기한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휴거를 실제적인 공중에로의 들림으로 해석함으로 많은 이단적인 종말론의 효시가 되고 말았다.
세대주의는 묵시문학의 이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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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해석할 때 항상 문자적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이다. 문자적으로 구약과 신약을 연결한다. 이는 심각한 종말 예언에 대한 심각한 혼란을 일으키기 마련이다. 천년왕국에 대한 성경의 예언이 그 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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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예언의 가장 큰 뜻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까지 최대한 많은 영혼이 하나님나라의 자녀가 되는 것이니만큼 우리의 삶의 목적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위의 모든 영혼들이 “마라나타”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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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대한 그들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게 되자 몬터누스의 영향력은 그에 비례하여 감소하시 시작했기 때문이다. 막시밀라는 자기가 죽은 뒤에 곧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였지만 죽은 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종말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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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성취 장소를 장막성전이 시작되었던 한국의 과천 청계산이라고 주장 이만희, 「계시록의 진상2」, (도서출판 신천지) p.49-50, 469.
하면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에 종말이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IV. 신천지와 진실
우리는 신흥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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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과 선교이다. 즉, 예수님은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과 선교로 끝을 맺는다. 따라서 교회는 ‘이미’ 와 ‘아직 아니’의 중간에서 선교적 완성을 완수해야 한다. Ibid., pp.89-92.
이와 같이 서신서에서의 선교는 생의 전체를 구원하는 화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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