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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iesling (리슬링)
① 포도 특성
- 화이트와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품종 - 독일
- 섬세하고 기품 있는 와인.
- 산도와 당도의 황금조화.
- 스위트 와인이 장기 숙성 능력 가짐.
- 추위에 잘 견디기 때문에 서늘한 기후조건가진 국가에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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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레드와인용 포도 품종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강한 탄닌맛, 작은 포도알,
깊고 어두운 색, 두꺼운 껍질, 많은 씨앗 등이 특징
메를로(Merlot): 부드러운 맛과 섬세한 향으로 최근에 더욱 인기
삐노누아(Pinot Noir): 과일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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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이와노 하라 포도원은 1890년 눈이 많이 오는 니가타현의 타카마시에 있는 카와카미젠베이 씨의 자택 정원에 \'이와노 하라\'라는 포도원을 만든 것이 그 시작이었다. 1893년 처음으로 와인을 제조하기 시작했고, 이후에 미국 포도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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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푸른빛을 띤 알이 작은 적포도로, 껍질이 두꺼우며 씨에는 강한 타닌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색이 진한 떫은맛의 와인이 만들어진다. 보르도에서는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메를로(Merlot) 같은 다른 품종을 혼합해 좀더 밸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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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으로서 그 명성이 높다. 추위에 잘 견디고 일찍 익으며 생산량도 풍부하다, 포도주 양조도 수월한 편이다. 캘리포니아,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지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리슬링(Riesling)
샤르도네와 더불어 흰 포도주의 쌍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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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사과등 당분이 있는 것을 그대로 발효시켜 만든 술로 발효주라고도 한다.
5) 기타
- 생선을 토막 친 다음 소금, 무 등을 넣고 버무려 삭힌 식해 과실이나 곡류등을 발효시켜 음식에 산미를 더해주는 식초, 채소들을 발효시킨 장아찌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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