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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론(지배영역 및 기간, 지배성격의 제한성을 중심으로 수정시도)
1) 산미행구
2) 대산성일
3) 영목영부
3. 가야지역 왜계집단의 자치기구설
4. 외교교섭담당의 사신단 내지 외교기관설
1) 제전정행
2) 오전상
3) 귀두청명
5. 교역기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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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견해 차이
1) 중국의 주장
2) 한국의 주장
3) 동북공정에 대한 한국의 대응
5.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보는 세계의 시각
6.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바로 세울 것인가?
1) 대응전략
2) 우리부터 고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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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삽이라는 의미의‘카라사비(韓)’로 표현하거나 재기를 ‘카라스키(韓鋤)’로 부르는 데서 고대 한국의 문물이 건너갔음을 알 수 있다.
● 결 론
처음 “경상도 방언속의 고대사”라는 연구과제를 받았을 때에는 방언에 유래를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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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중국과 일본의 역사 수정 시도에 시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역사적 진실을 무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 진실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또 다른 강력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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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의 철저한 연구 이후에 재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일 본 역사 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설이 당당한 정사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하면서 국내 학계의 분발을 바랄 뿐이다.
. 참고 서적
- 한국의 역사와 문화(김방저)
-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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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왜곡의 대응방안, 여운건 오재성,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
일본 부상사판 『새로운 역사교과서』출간과 한국 사회의 대응, 김영희, 경남대 2003
일본의 우경화 실태에 관한 연구, 박종근, 경희대 행정대학원, 2004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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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구
1920년대에는 박은식, 신채호가 민족주의 사학을 주도하였다. 박은식은 우리 민족 정신을 '혼'으로 파악하고, 임정수립에 참여하면서 '『한국독립운동지혈사』', '『한국통사』'를 정리하였다. 신채호는 한국 고대사의 타율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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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모임
2. 후소샤
Ⅳ. 교과서 왜곡을 막는 이들
Ⅴ. 검정시스템과 왜곡의 내용
1. 일본의 교과서 검정과 채택 기준
2. 왜곡 내용
1) 고대사부분
2) 중세·근세사부분
3) 근현대사부분
Ⅵ. 나오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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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한 재일 사학자는 누구인가?
Q4> 광개토왕비문의 왜의 침략 기사가 사실이라고 해서 현재의 일본이 과거에 한국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을 사실로 입증한 것은 아니다. 학계에서는 비문의 왜가 현재 일본의 고대가 아니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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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하는 역사개찬 ‘국민운동’의 실태
(2) 왜곡된 역사와 진실
- 고대사 (임나일본부설)
- 조선시대 (임진왜란, 조선통신사)
- 개화기 ( 정한론, 강화도조약)
- 일제강점기 (한일병합, 위안부)
3.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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