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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논총》4, 한국고대사회연구소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1991
김기섭,《백제와 근초고왕》, 학연문화사, 2000
김상기,〈百濟의 遼西經略에 대하여〉,《白山學報》3, 1967.
유원재,《중국정사 백제전 연구》, 학연문화사, 1993
이민수,〈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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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물사1≫, 양우당, p.p 99~112
2) 서병국, 1996, <연개소문에 대한 재평가>,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학술발표회 발표문
3) 신형식, 2004, ≪고구려사≫,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p.p 302~329
4) 여호규, 1999,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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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학회 제 44회 정기발표회,1997
◎최광식이 주장한 大祀中祀小祀의 체계
-大祀:三山
-中祀: 五岳, 四鎭, 四海, 四瀆, 표제명이 없는 6곳
-小祀: 霜岳 이하 西述까지
◎신종원이 주장한 大祀中祀小祀의 체계
-大祀: 三山, 大廟(味鄒王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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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 연구』, 1999, 일조각
* 이기백, 『한국고대사론』, 1988, 한길사
* 서의식,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고조선,삼국)』, 2002
* 이기동,『신라 골품제사회와 화랑도』.1984, 일조각 1. 엄격한 신라의 골품제
2. 성골과 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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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근대사의 주요 쟁점』
『한국고대사논총 4』―「6~7세기의 토지제도」 <삼국의 사회․경제적 신분구조>
가. 왕경인과 지방인의 구분
1. 왕경인을 대상으로 한 골품제
. 골제와 두품제하에 백성과 천민 존재
2. 지방민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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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연구의 1인자이며 근대적인 민족사관을 정립한 단재 성생에 대한 연구와 대접을 해왔는가와 연계된다. 우리가 해방 후 단재의 고대사 연구만 제대로 계승 해왔더라도 중국이 저런 행동을 저지르지 못할 것이다.
단재는 고대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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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관계의 논문과 저서를 남겼는데, 그러한 논술들은 민족주의이념에 입각하여 독자적인 경지를 내보인 것으로, 과거의 유교주의에 입각한 관학적 역사학과 재야에서 면면히 이어온 비유교적인 사학을 종합한 데서 가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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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였다.
Ⅶ. 결론 및 제언
한국고대사에 관한 사료는 대체로 고려중기 이후에 기록으로 남겨졌으므로 무려 500년에서 길게는 1000년 동안 전승되는 과정에서 신이한 관념적인 내용을 포함하였다. 특히 삼국유사는 그러한 신이한 신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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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연구자들과 학술단체들은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집단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대책마련을 정부에 촉구하였다. 그 결과 정부의 출연금으로 민간주도의 고구려재단이 만들어졌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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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사 연구》 《한국 초기국가 발전론》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체계》 《신라 골품제 연구》 《신라 국가형성사 연구》 《한국의 초기국가》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 역주해 《화랑세기》가 있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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