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문화사회의 매너 - 국가별의 문화적 특징 (인도, 이집트, 태국, 스페인, 멕시코, 필리핀, 터키,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그리스, 중국, 러시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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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다문화사회의 매너 - 국가별의 문화적 특징 (인도, 이집트, 태국, 스페인, 멕시코, 필리핀, 터키,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그리스, 중국, 러시아, 미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도

2. 이집트

3. 태국

4. 스페인

5. 멕시코

6. 필리핀

7. 터키

8. 프랑스

9. 인도네시아

10. 일본

11. 베트남

12. 그리스

13. 중국

14. 러시아

15. 미국
※ 의, 식, 주 위주로 조사를 하였고 각 문단으로 나라마다 나누었습니다. (분량이 많습니다.)

본문내용

버섯, 피망과 토마토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먹거리이다. 최근에는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미역, 김, 두부, 콩나물 같은 한국 음식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다.
3. 러시아의 주거생활
러시아에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도시와 농촌을 구분하고 있는데, 인구 1만 2000명 이상인 곳을 도시(고라드)라고 부르고 나머지 지역을 농촌으로 분류한다. 현재 러시아 인구의 74%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현대식 아파트에 살고 있다. 특히 모스크바나 상트 페테르부르크같은 대도시에는 단돋주택은 거의 없다. 단독주택처럼 보이는 집들은 도시 외곽에 있는 다차(별장)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는 산업화가 급속히 추진된 60년대 이후 계속적인 농촌인구의 도시 유입으로 대도시 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 대도시의 주택사정은 열악하다. 1인당 주거면적이 매우 협소하고, 절대 다수의 주택이 방 1~2개 규모의 소형 주택이며, 상하수도와 욕조 등 기본시설을 갖추지 못한 곳도 많다.
91년 소연방 시스템의 붕괴와 함께 주택시장도 민영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91년 소연방의 붕괴와 함께 찾아온 변화는 주택 민영화와 개인의 토지 소유를 인정한 토지소유법의 개정으로 주택 가격이 폭등했다. 여기에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주택의 실제적인 자산 가치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1. 미국의 의생활
전통의상 : 원주민 복장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지금도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미국의 전통복장을 서부개척시대를 상징하는 카우보이 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상 : 미국에는 다양한 의상들이 존재하며 힙합, 캐쥬얼, 정장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뉴욕은 패션의 도시라고도 불립니다.
의생활의 특징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전통의상은 우리나라 한복은 당,원, 명의 영향을 받고 미국은 영국의 영향을 받았다.
현대의상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이 존재한다.
차이점 : 전통의상은 다른나라의 영향을 받은 정도가 다르며 한복이 카우보이옷보다 더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현대의상은 미국직장캐쥬얼 복장에 대해서 더 관대하다.
2. 미국의 식생활
미국에서의 식사는 아침은 시리얼이나 베이컨, 달걀, 토스트로 시작한다. 주말에는 브런치사문화를 하며 아침과 점시에 비해 푸짐한 저녁식사의 문화이다. 바쁜직장인들을 위해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패스트푸드로 해결하며 슬로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3. 주생활의 특징
미국의 집들이 커지고 있다. 건축 붐과 함께 건축협회나 정부기관을 통해 확인되는 새 집에 관한 수치들은 자꾸만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1971년에 1,500평방미터였던 평균면적이 작년에는 2,185평방미터가 됐다.
증권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큰부자가 된 이들이 자꾸만 더 큰집을 짓기 때문에 이제는 중류나 중상계층들 또한 “미니 맨션”을 바람직한 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만고만한 집들이 모여있는 중산층 동네에 헌집을 헐고 새로 어마어마하게 큰 성 같은 집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바람에 콜로라도, 아스펜, 유타주 파크시티, 와이오밍주 잭슨 홀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같은 리조트 타운에는 신축주택의 크기 제한이 마련돼 있으며 워싱턴, 오클랜드, 시애틀, 달라스, 사라소타 및 10여 개의 다른 도시에서도 비슷한 조례가 통과됐거나 심의되고 있다.
과거 2차 세계대전 직후 지어진 TV 놓을 자리도 없는 비좁고 어두운 가로변 주택을 벗어나 교외에 개발된 주택단지로 이사하는 것에 만족했던 미국 중산층들에게 침실 2개, 화장실1개가 딸린 1,200평방미터 짜리 스타터 홈은 요즘 기준으로는 스튜디오 아파트와 마찬가지라 전후 개발된 교외 지역 외 작은 집들이 요즘 급격히 미니 맨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집도 테크놀로지나 마찬가지다. 새 것이 나오면 옛 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 추가된다”고 예일대 건축 대학원 학장 로버트 스턴 교수는 말한다. “전화에 팩스를 연결시켰다가 요즘은 전자메일을 사용하느라고 컴퓨터가 추가된다. 그러고 보면 홈오피스가 필요해지고 집은 자꾸 커져야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집들이 자꾸만 커지는 이유는 이처럼 물건이 많아지다 보니 그것들을 들여놓을 공간이 더 많이 필요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주택을 과거와는 다르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선 홈오피스가 많다. 또 취업여성이 늘어나다 보니 보모를 입주시킬 경우 그들에게 줄 방이 필요하게 되었다. 앞마당에서 이웃사람과 수다떨 시간이 없어진 요즘사람들은 커다란 스포츠 유틸리티 차를 선호하므로 차고도 커야하는 데다 동네에서 노는 일이 없이 발레학원으로 태권도 도장으로 바삐 다녀야 하는 요즘 아이들은 커다란 뒷마당 대신에 비디오게임을 할 실내공간을 더 원한다. 정원은 이제 관리할 시간도 정열도 없는 애물단지가 됐다.
게다가 요즘 집을 고치거나 새로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에이전트나 건축업자들은 자꾸 크게 지으라고 충고한다. 지금 들이는 건축비는 나중에 팔 때 벌 돈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아직도 자기가 사는 집이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이 충고는 굉장한 의미이다.
최근 이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곳이 산타모니카이다. 이 도시에서도 가장 좋은 주택가인 몬태나 애버뉴 북쪽에 사는 주택소유주들이 이 동네에 신축되는 주택의 규모를 제한하자는 사람들과 집주인의 필요에 따라 개축, 증축하는 것을 막지 말라는 사람들의 두 패로 나뉘어 졌다. 현재는 규제파가 임시제한권을 받아냈지만 최근 단체를 만든 반대파도 만만치 않아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였습니다.
인도문화의 이해 1995. 08. 01 이은구 세창출판사
이집트 문화의 과거와 현재 2002.02.28 이규철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스페인 문화의 순례 2010.10.08 김세창 서울대학교 출판 문화원
세계속의 음식문화 2012. 03. 05 구난숙 교문사
세계의 음식문화 2012. 01. 03 양향자 지구문학사
가족과 생활문화 2009.08.30 김양희 외3명 양서원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 2013. 12. 02 김현숙 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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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23
  • 저작시기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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