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소개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작가소개
-작가의 삶
-작가에 대한 평가
2. 에세이 특징과 한계점
3. 작품분석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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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번역가, 수필가

1934년 1월 1일 출생 - 1965년 1월 10일 사망

학력 뮌헨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번역
헤세의 『데미안』
H.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대표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966)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1968

선택 받은 어린 시절
부유한 친일관료인 아버지 덕분에
‘공부 하는 것 - 아버지가 한없이 아낌없이 사다 주는 책을 읽는 것'이 생활의 전부.

대학시절

서울대 법대 입학.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

→ 술, 담배
→ 당시 드문 여대생
→예리한 두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들

뮌헨 대학 유일의 한국 여학생

1955년 친구의 주선으로 독일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유학길을 떠남.
뮌헨대학→ 보수적 전통강한 곳으로 당시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를 가지고 있었음.
한국학생은 전혜린과 고병익(전 서울대 총장)


결혼& 출산 &이혼

1956년 3월 법학도 김철수 가 뮌헨에 도착.
이미 집안끼리 혼담이 이루어져 있었던 두 사람은 그 해 결혼.
3년 뒤인 1959년 3월 딸 정화를 낳음.
1964년 남편 김철수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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