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위기 분석과 미래 전략[경영진 비리.비관련사업 다각화.방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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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코 위기 분석과 미래 전략[경영진 비리.비관련사업 다각화.방만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업 분석
포스코의 비전
주요 계열사
생산 제품
현재의 대응 전략
경쟁사 분석
현대제철
SWOT 분석

Ⅱ. 위기 분석
사업 내부 위기 – 계열사 확장
사업 외부 위기 - 철강 시장의 변화
비사업분야의 위기 - 경영진 비리

Ⅲ. 위기 분석
포스코의 전사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
사업 내부 위기 – 계열사 확장
사업 외부 위기 – 철강 시장의 변화
중국산 철강의 공급 과잉
러시아 ㆍ 우크라이나 발 철강 생산량 증가
비사업분야의 위기 – 경영진 비리

Ⅳ. 위기 분석 – 포스코의 현재
계열사 확장 → 부실 계열사 등장
부실 계열사 사례 – (국내) 포스코 플랜텍
부실 계열사 사례 – (해외) 크라카타우포스코
철강 시장의 변화 → 매출액, 주가 하락
경영진 비리 → 이미지 실추

Ⅴ. 미래 전략
기업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
신수요 창출을 위한 시장 개척
미래 산업을 대비한 연구개발

Ⅵ. 결론 및 의의

본문내용

과거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경기 활성화, 글로벌 금융 경제위기 타파를 목적으로 기업들의 투자의욕, 일자리 창출 등을 고취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친(親)기업 정책을 쏟아냈다. 2011년에는 정부의 금산분리 완화, 지주회사규제완화 등 공정거래법 완화로 인해 규제가 느슨해졌다. 이에 맞춰 국내 재벌들은 회사 신규설립, 인수합병을 통한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국내 재벌의 계열사 수는 급속히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월부터 2012년 1월말 까지 국내 15대 재벌의 계열사 수는 472개에서 802개로 69.9% 증가했다.
당시 포스코는 자원외교 관련 인수·합병(M&A)에 적극적이었다. 포스코는 2009년 2월 정준양 회장 취임 이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성 향상을 명분으로 계열사를 늘렸다. 당시 철강 업체보다 원료 업체의 입김이 거센 상황에서 정준양 회장은 그린필드 보다는 이미 설립된 회사를 사들이는 방식인 브라운 필드 투자를 강조했다. 그 결과, 정준양 전 회장 취임 당시 35개에 불과하던 포스코 계열사는 2009년 48개, 2010년 61개, 2011년 71개로 급격히 증가했다.
정준양 전 회장은 임기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10여개의 계열사를 인수했다. 포스코는 2009년 대한ST를 600억원에 인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성진지오텍, 대우인터내셔널, NK스틸, 나인디지트·리코금속, 삼창기업 원전사업부문을 차례대로 인수했다. 성진지오텍은 인수 당시 3000억원 가량의 손실을 내는 부도설이 나도는 회사였음에도
그림 연도별 포스코 국내 계열사 수 추이
(Business Watch)
불구하고 포스코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급하면서까지 인수를 감행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는 해외자원개발과 해외영업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가장 많은 비용을 들여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했다. 황당한 기업 인수도 있었다. 2011년 대한 통운을 인수하면서 포스코의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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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8페이지
  • 등록일2016.11.21
  • 저작시기2016.11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101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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