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신학]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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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 신학] 종말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칼 바르트
몸의 부활과 영원한 삶
Ⅱ. 브라우어
마지막에 있을 일들 : 종말론
Ⅲ. 판넨베르크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닫는 말...

본문내용

종교심과 태도에 관한 심리학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얼굴에 평안함과 웃음을 띠면서 죽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분들은 일상적 삶 속에서 종교적-기독교건 불교건 상관없이- 열심과 내세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랍니다. 두 번째로 얼굴에 큰 웃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반응도 별로 없는 사람들의 부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종교가 없거나 내세가 있다고 믿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사람들 가운데 죽음을 맞이할 때 소리를 지르거나 원망과 불안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더랍니다. 그 사람들은 무신론자가 아니라 교회를 다녀도 제대로운 믿음과 확신을 갖지 않은 경우, 믿음과 상관없이 절간을 가서 불공을 드린 경우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상과 함께 세사람의 신학자의 종말에 신학적 견해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동일하였던가요? 아니면 우리의 생각을 더 확장 시켜주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종말에 대한 많은 생각들 가운데 여는 말에서 질문했던 것처럼 종말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 때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지는 않는지요? 그날은-우주적 종말이건, 개인적 종말이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축제의 날이 아닐까요? 그날은 우리가 몸이 다시 살게 되는 관문이요 우리가 주님이라 부르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그날이 되기에 축제로서의 종말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종말론적으로)나의 삶은 끝이 나고, 이젠 예수의 삶을 사는 그런 축제의 삶이 우리 2/6 신대원 동기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가득하길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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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1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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