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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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품위생학





[과제명]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덕분에 노로바이러스 발생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다음에 대해 설명하시오.
1) 식품안전나라 식중독통계를 통해 최근 5년(2016-2020)간 우리나라 노로바이러스 발생건수 및 환자수를 조사하여 감소된 양상을 수치로 설명 (15점)
2) 노로바이러스 특성 및 증상 (10점)
3) 노로바이러스 감염경로와 원인식품 (10점)
4)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도된 뉴스기사 사진을 첨부하고 예방대책 제시 (15점) (뉴스기사 사진에 보도 날짜, 언론사명, 기사 제목, URL 반드시 포함)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물건을 접촉하여 구강으로 들어가거나 오염된 물을 마신 경우에도 감염된다. 또 노로바이러스의 원인식품은 주로 어패류나 청결하게 씻지 않은 샐러드, 햄, 빙과류, 김밥, 샌드위치, 기한이 오래된 냉장시기품 혹은 사람의 분변이나 오염된 물 기타 음식에서 발생한다.
4)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도된 뉴스기사 사진을 첨부하고 예방대책 제시 (15점) (뉴스기사 사진에 보도 날짜, 언론사명, 기사 제목, URL 반드시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국내에서는 매년 평균 52건(1115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했는데 특히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34건(623명)으로 65%를 차지했다고 한다.
출처 :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이지혜 [e-mail] 승인 2021.10.08 10:57
\"올해 식중독 발생 및 환자 수 크게 늘어\"
식중독 발생건수 작년 178건 2724명 → 올해 8월까지 201건 4015명
남인순 의원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강화해 집단 식중독 예방해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송파구병)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지 않은 올해 마스크쓰기 등에도 불구하고 2021년 식중독 발생건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남인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건수 및 환자수가 지난해 178건 2724명임에 비해 올해 8월까지 201건 401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발생 장소는 주로 학교 급식 등 집단 급식 장에서 가장 많은 96건이 발생하여 1770명의 감염자를 기록하였고 특히 학교의 경우 28건에 환자 수 577명을 기록하였고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손님이 줄었음에도 음식점의 경우도 79건에 환자수가 962명에 달했다. 또 학교 이외의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중독 발생이 2019년 19건 2020년 33건, 올해 8월 96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집단급식소 식중독 환자수도 2019년 620명, 2020년 1086명, 올해 8월 1770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의 예방법은 우선 첫째,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자와의 신체적 물리적 접촉을 피하며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은 세척 혹은 소독한다. 둘째, 조리자들의 위생을 철저히 확인한다. 특히 용무를 본 뒤 반드시 손을 꼼꼼히 씻도록 하며 음식은 반드시 끓여서 조리한다. 셋째, 과일, 야채 등은 충분히 씻어서 섭취하도록 하고 가급적 면역력이 약한 이들은 날것이나 어패류 등을 먹지 않도록 하며 되도록 충분히 끓여서 먹도록 한다. 넷째, 평소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감염자나 감염 의심자의 옷이나 물건은 반드시 세척한다. 다섯째, 음식의 위생 상태나 신선 상태가 의심되는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한다.
[참고문헌]
김승민 외. 식품위생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식품안전나라 식중독통계 (https://foodsafetykore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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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식품위생,   코로나19,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식중독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