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도덕시간을 위한 다양한 퀴즈식 수업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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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은 자기 모둠원이 골고루 참여한 다음 다시 참여할 수 있게 한다.
6. 맞추면 점수, 틀리면 감점은 없으나 맞추기 전에 모둠장이 곱빼기를 외쳤을 경우 그 팀에 우선적으로 기회를 준다. 이 때 맞추면 두 배의 점수를, 시간내의 맞추지 못했을 경우 감점하도록 규칙을 정할 수도 있다.
나. 파워포인트 자료 만들기
1. 먼저 제시할 단어 및 문장의 목록을 만든다.(예: 쓰레기분리수거)
2. 메뉴에서 새 파일을 선택하여 공백상태의 슬라이드를 선택하고 디자인을 적용한다.
3. 아래쪽 도구 상자 중 워드아트(A자 모양)를 눌러 적당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단어를 흐트러트린 상태로 입력한 후 슬라이드 크기에 맞게 적당히 늘린다.
4. 아래 도구 상자 중 사각형을 클릭 한 후 철자 하나를 가릴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든다.
5. 문제를 낼 때 단어의 철자 수를 학생에게 알려주고자 하면 사각형의 선을 그냥 나두고, 철자 수를 모르게 하고 싶을 땐 도형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도형모양 서식」을 눌러 선 없음을 지정하면 된다.
6. 사각형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단어 철자 수에 맞게 복사를 한다. 이 때 두 번째 철자부터 사각형으로 가린다.
7. 복사한 사각형이 각각의 철자를 가릴 수 있도록 알맞게 배열한다. 이 때 각 사각형을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마우스를 눌러 전체 선택을 한다. 그 후 아래 도구상자 중 그리기를 눌러 맡춤/배분 중 「중간 맞춤」을 지정하면 사각형의 위선이 고르게 맞춰진다.
8. 아래 도구 상자에서 가로 문자열 상자를 선택하여 오른쪽 하단에 적당한 크기로 만들고 그 안에 점수를 입력한다.
9. 8번의 문자열 상자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실행 설정을 선택하면 하이퍼링크가 나오는 데 이 때 「슬라이드...」를 누르고 맨 마지막 슬라이드의 번호를 선택하면 슬라이드 쇼에서 점수를 마우스로 눌렀을 때 답이 있는 슬라이드로 가게 된다.
10. 이렇게 첫 번째 슬라이드가 완성되면 복사를 해서 단어 철자수대로 슬라이드를 만든다.
11. 두 번째 슬라이드로부터 가려진 사각형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점수판도 고친다.
12. 맨 마지막 정답 슬라이드는 단어의 원래 순서대로 워드아트로 편집한다.
다. 이렇게도 해 봅시다
1. 지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답을 얘기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2. 학습에 흥미 없는 학생 중에서 도우미 한 명을 선정하여 점수판 기록과 제일 먼저 손 든 학생을 지적할 영예(?)를 주도록 한다.
3. 곱빼기 판을 만드는 방법: 컴퓨터 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깔끔하게 곱빼기 판을 만들 수 있다. 곱빼기 판은 모둠수 대로 만들면 된다. 또 색지에 인쇄해 코팅해 놓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Ⅲ. 크로스퍼즐 프로그램 활용 퀴즈
크로스퍼즐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공짜이면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쓸 수 있고, 활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겠다. 어렵게 한글에서 표를 만들고 색칠을 해서 문제를 만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원하는 대로 크로스퍼즐 퀴즈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학생들이 퍼갈 수 있도록 하여 문제를 만들어 제출하도록 하면 더욱 좋다. 멀티미디어 기자재 위에서 바로 돌려도 괜찮고, 인쇄하여 학생들에게 나눠주어도 좋다. 문제 만들기 등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의 도움말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활용하시면 됩니다. 크로스퍼즐 프로그램은 제가 인터넷의0<전국도덕교사모임> 자료실에 올려놓았으니 다운 받아쓰시기 바랍니다. 용량은 1M도 안 되는 용량이지만 꽤 쓸모가 많은 놈입니다.
Ⅳ. 퀴즈수업의 몇 가지 반짝 아이디어.
1. 도전 골든벨울 울려라식의 퀴즈을 진행할 때 교실 모형을 교탁을 중심으로 "ㄷ" 자 형식으로 하면 좋다. 또한 평상시처럼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보다, 골든벨 수업만큼은 책상에 걸터앉도록 해보자. 아이들이 훨씬 자유스러워지고 평상시의 수업분위기에서 벗어나는 해방감도 동시에 느껴서 좋다. 틀린 학생은 가운데 빈 공간으로 모여들고 계속 맡춘 학생은 책상에 계속 걸터앉도록 해보자.
2. 가끔은 진짜로 엉뚱하고 황당한 문제도 내어보자. 청소년 문화에 관계된 것도 좋고, 개인 신상에 관계된 것 ,학급 및 학교에 관계된 것도 좋다. 예를 들면 "지금 선생님이 차고 있는 혁띠의 색깔은?" "00이네 강아지 이름은?" "우리학교 계단 수는 ?" 이런 엉뚱한 문제가 분위기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각종 문제 특히 골든벨 퀴즈나 패자부활전, 아니면 모듬별 퀴즈대항 할 때에 챤스문제 등은 미리 고무풍선에 넣어놓으면 좋다. 이미 불어놓은 풍선을 터트려 그 안에 있는 문제를 읽어도 좋고,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남학생들일 경우에는 풍선을 불어서 터트리게 하여 문제를 내어도 좋다. 풍선이 터질랑 말랑 할 때에 그 기분이란? 말로하기 힘들지요. 인상깊은 수업시간이 될 것이다.
4. 각종 퀴즈식 수업에서는 적절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그것이 물질적인 보상 (사탕, 과자)이든 정신적인 보상(퀴즈왕이란 영예)이든 또는 성적가산(수행평가 반영)이든 어떠한 형태이든 주어져야 한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급에서 충당하거나 수업시간에 지적 받은 학생들로부터 사탕을 공급받아 퀴즈대회 때에 상품으로 활용한다.
5. 문제는 선생님이 직접 내시는 것 보다 학생들이 제출한 문제를 직접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문제를 만들면서 공부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낸 문제가 더욱 센스 있고 시대감각에 맞다. 수행평가 반영도 생각해 볼 만하다.
6. 어떨 때에 퀴즈수업을 하면 좋을까요? 우선 대단원 정리용으로 활용하거나, 시험이 끝나고 난 후 여유 있을 때 , 아니면 7월 및 12월 등 방학 전후에 수업진행하기 힘들 때에 활용하면 좋다. 한 학기에 3-5번 정도 즉 1달에 한번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7. 골든벨 퀴즈형식은 국사, 사회, 국어, 과학 등 여러 과목에서 활용하기 좋다. 이럴 때 같은 학년을 지도하는 선생님들끼리 협의하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아울러 학생들이 준비하는 지도개인용 골든벨판을 멋있고 튼튼하게 준비하도록 하여 각 교과시간에 쓰도록 하자. 골든벨 수업에 활용한 후 교실 한 쪽에 모아두면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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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2.04.27
  • 저작시기20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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