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하는 마음에서이다.역시 친절하고 주디에게 늘 잘해주었던 저비스씨가 '키다리 아저씨'임이 밝혀지고 주디는 너무 기뻐 마지막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게된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밝고 순수한 얼굴로 열심히 노력했던 주디의 모습에서,나는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서 기쁠뿐이다.
책속에서 아니,지금까지도 함께 하고있는 주디를 영원히 못잊을것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밝고 순수한 얼굴로 열심히 노력했던 주디의 모습에서,나는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서 기쁠뿐이다.
책속에서 아니,지금까지도 함께 하고있는 주디를 영원히 못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