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와 미술교사, 미술교사의 역할과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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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가와 미술교사, 미술교사의 역할과 자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미술가와 미술교사
1. 개념 정의
2. 미술교사의 유형

Ⅲ. 미술 교사의 역할
1. 미술교사의 일반적 역할
2. 수업 중 미술 교사의 역할

Ⅳ. 교사의 자질
1. 미술과의 특성에 다른 교사의 자질
2. 미술 수업 특성에 다른 미술교사의 자질
3. 수업 과정에 따라 요구되는 미술교사의 자질

Ⅴ. 검토 및 시사점

Ⅵ. 결언

본문내용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미술표현 지도를 하는 입장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술교육은 미술가나 작가를 기르는 교육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동기의 전기에 걸쳐서 실기 후 공동 작품 토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술교사는 일반 교사의 기본적인 인격과 자세인 사랑 겸손 봉사 이해 인내 이외에 다음의 특별한 자세를 요구한다.
우선 긍정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 긍정적인 자세와 밝은 표정은 아동과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교육의 효과를 배가 시킨다.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인으로서의 교사가 되어야 한다. 모든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와 폭 넓은 지식을 습득하도록 노력을 중단하지 않는다. 자칫 전문인이 전문이지 못할 때 단순한 기능인으로 머문다. 예술가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 표현과 감상을 통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감각을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분야의 일정 수준 이상의 실기 체험이 중요하다. 분석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 미적인 요소와 원리를 이해하고 작품의 이해와 감상력이 있어야 한다. 각 단위 실습 후 이를 분석하고 다음 교육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생님으로서의 교사가 되어야 한다. 특수 전문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훌륭한 예술가의 자녀를 지도하더라도 선생님의 교육이 그들을 기른다. 칭찬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미술의 표현은 선천적인 재능이 영향을 끼치며, 시대적 개인적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심상적인 내면 표출 결과인 작품에 대한 칭찬이 곧 아동의 인격 칭찬이다. 친구로서의 교사가 되어야 한다. 정신적 성숙이 완성되지 못한 아동에 대한 또래문화를 이해하되 년령에 따른 대처 방법에 차이를 둬야 한다.
교육보다 미술을 강조하는 교사, 미술보다는 교육을 강조하는 교사, 이 두 교사 중 어떤 교사가 바람직한가? 미술교사는 미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이해와 기능을 갖추고, 그와 더불어 교육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이해하여,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것들을 어린이의 수준에 맞게 도와주고 지도할 수 있는 교사여야 한다.
미술 교과의 특성에 따라 교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하고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표현 활동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삶 속에서 환경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미술 표현, 감상, 이해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있어야 하며 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법, 재료 등을 알고 이를 직접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미술과의 전 영역을 고르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정서를 표출하고 감각을 발달시키며, 그런 활동을 통해 길러진 미감을 생활 속에 활용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미술 수업은 다른 수업과는 다른 특징이 있으므로 어른의 생각이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미치지 않도록 자유로움을 보장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어린이의 미술 표현 발달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제재, 참고 작품, 재료 등을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해와 감상 교육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유롭고 허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업 과정을 즐겁게 이끌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도록 해야 한다.
미술 교사는 아이들에게 이런말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무거나 그려. 밑그림은 노란색으로 그리는 게 좋아. 밑그림은 연필로 그리지 말고, 크레파스로 그려라. 수채화 그릴 때는 꼭 연필로 스케치하는거야. 교과서에 나와 있는 그림과 똑같이 그려. 수채화에서 검정색과 흰색은 쓰지 말아라. 꼭 하얀 도화지에 그려. 선생님이 정해 준 것만 해. 뒷면 붙이기 나쁘니까 도화지는 꼭 가로로만 그려라. 크레파스로 먼저 그린다음, 그림물감을 칠해. 도화지가 보이지 않도록 바탕까지 다 칠해! ' 이런 말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미술에 대한 거부감만 더 늘게 할 뿐이다. 또한 미술 시간은 잡무보는 시간, 독서 시간이라는 생각, 미술시간을 편하다고 여기는 것은 금물이다.
어린이들이 편하고 안심하고 그릴 수 있게 하고 그시간에 할 활동의 목표와 내용을 확실히 제시해야한다. 아이들의 다양성과 개성을 인정하고 남다른 생각을 귀담아 듣는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는 꾸미기를 제외하고는 자를 대고 그리지 못하게 해야한다. 도구의 바른 사용법같이 기초적인 지식은 반드시 가르쳐야 하며 참고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충분히 제시해 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의 작품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하고 가능한 모든 아이들의 작품을 게시판에 걸어준다. 그림에는 반드시 제목과 이름을 TM게 하고 그림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하게 한다. 만약 하나하나 발표할 시간이 없으면 작품 앞이나 뒷면에 간단한 설명을 쓰게한다. 사전에 정확한 준비물을 준비 시키고 교사가 미리 해보아 예상되는 어려움을 그때 그때 해결해 준다. 끝까지 진지한 수업 분위기로 이끌고 교사가 실기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말보다 직접 시범을 보일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다. 미술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미술교육의 질은 미술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아무리 국제화 정보화시대로 바뀌고 교실마다 수업을 도와주는 첨단의 컴퓨터 장비가 들어선다 해도, 실제로 수업을 만들어 가는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과 실천의 질이 바뀌지 않으면 미술과 교수 학습 방법의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다.
참고문헌 ----------------------------------------------
1. 김양원 (1991) 교원연수의 내용과 효과, 한국교사교육, 제8호 pp19 ~29
2. 김재복 (1981) 미술과의 수업과 평가, 서울, 일지사. p.38
3. 배명우 (1973) "디자인 교육에 대한 앙케이트" 홍익미술 제 2호 p.16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홍익미술편집위원회 간행
4. 전상범 (1976) 미술교수법, 서울, 교문사 pp.116~117
5. http://rodin.netian.com
6. http://www.th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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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2.21
  • 저작시기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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